사진 속 김유정은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에 블루,블랙이 믹스된 점퍼를 입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김유정은 영상통화 혹은 셀카를 찍는 듯 핸드폰을 드려다 보며 상큼한 미소를 지었고,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김유정은 컬러 사진에 이어 흑백 사진을 올린 뒤 “흑백이 좋아요?”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의 애틋한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고, 2017년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