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친구도 없고 할일도 없고 관심 받고 싶어서 쓰는 거 같아요.
처음에 댓글 좀 있으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계속 같은 글 쓰는거구요.
그리고 맞대응 하시는 분 트와이스 팬이시라면 그만 두시는게 보기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