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정이가는 참신한 인물을 보는건 참 좋습니다. 이미 대뷔했지만 노출빈도도 낮고 개개인홍보도 부족한 더 유닛도 마찬가지로 가려져있던 인물 보는 재미로 보구요.
엠씨몽은 이미 안중에 없는 상태라서. 그닥 관심없습니다. 관심권3인중 1명인향숙이가 떨어져나간 마당이고
독보적 1등인 신류진과 실력있는 김병관 아직 두명이 남아있어서 보긴 할거 같네요.다만 생방송은 아닐듯.
그래도 와이지가 제작비 태반은 대고 하는거겠죠뭐 요즘 jtbc .나 씨제일 쪽은 와이지가 많이 나오네요 어제는 젝키 5명 전부가 런닝맨에 나와서 역시 와이지하고 sbs는 친하구나 했네요 런닝맨을 거의 다 본 입장에서 한물간 젝키따위가 전부 풀로 나온다는건 ... 거의 없던일이라 유독 와이지가 .sbs쪽에 . 런닝맨쪽에 많이 나오죠 회사 사장이란 사람이 지 처남 있다고 영입하는거 부터가 참 지랄맞은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