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본 YG는, 최근 4-5년간 단기적 관점 , 매출에만 집착해서, 소속사 가수를 지원 하지 않았나? 중. 장기적 관점에서, 큰그림을 제대로 그릴수 있는 사람이(중간 관리자?) 없었는듯 보입니다.
양사장이 빅뱅이후에 회사 매출에 대해 고민이 큰것으로 알고있는데..
지난 시간을 되돌려 보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준비가 부족했던 것입니다.
대형 기획사일수록, 가장 우선해야 할 부분이
소속가수 개개인에 대한, 마케팅 활동및 지원인데 (단기적,장기적관점 접근) 그점에서는, 기대에 못미치네요. 마케팅 인원이 더 필요하면, 충원을 해야 하는것.. 건물이 크다고 대형기획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파워.. 인적구성이 좋아야 합니다.
대형기획사 일수록.. 경쟁력 있는 가수들을 많이 영입하게 되지요.
사내 경쟁은, 심화되는데, 마케팅 비용 지출없는, 돈벌수 있는 가수만 밀어줘도 되요.
기획사 운영하기 쉽지요..? 그러나 그에 따른 부작용을 모르는것 같아요.
동일 소속사내에서도 적자생존의 경쟁이 심화되어.
동일소속사 가수펜들끼리도 시너지 기대하기 어렵고, 견제의 대상이 되지요.
" 니새끼가 못되야.. 내자식이 한번이라도 더 곡을 내게된다.! "
이렇게 되면, 그나마 음원성적 좋은애 한테 앨범내주게 됩니다.
기획사 입장에서는 , 자기판단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할수 있곘지만, 헛똒똑입니다.
그정서를 소속사에서 제대로 인식 못하는것 같네요...
JYP가 그점은 잘하는것 같습니다.
곡 성적에 관계없이 , 소속가수 소외 되지 않게 최소한의 배려는 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펜들이 다보고 있거든요. 내 새끼 곡안내주고,, 다른가수 응원해달라고 하면 응원해줄까요? 그것이 팬관리이고 팬덤을 키워가는데 최우선 고려 대상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