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프 투표 100%로만 선발하니까 내 최애 떨어졌다며 트롤픽에.. 아래처럼 뽑놓튀에다..
온갖 고가 상품 내걸고 하는 금권선거까지 판을 치는데..
100% 투표제가 큰 흥행 요소이지만, 과연 이런 부정들이 가미되서 뽑힌게 정말 최선인지 의문이 드네요.
결과 나오면 항상 서로가 인정 못 하겠다며 불만족.. 오죽하면 안준영이 그립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시청자야 편집해주는 대로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몇 개월 동안 실질적으로 같이 생활하다시피 하는 노래, 춤 선생님과 멘토 등..
이 사람들이 참가자들 면모를 가장 잘 알고 보다 정확한 평가 할 수 있을텐데..
전문가 그룹의 평가도 대략 2~30% 비율 정도는 줘야..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선거에서 약간의 조정은 가능한 정도가 돼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