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새해 첫 방송된 ‘배틀트립’이 에이핑크 박초롱-오하영과 실패 없는 대만의 만점 조합으로 트리플 A의 여행코스를 소개했다. 그야말로 ‘오, 대박!’이 절로 나오는 설계였다.
지난 6일 방송 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에이핑크의 박초롱-오하영이 출연해 ‘오대박 투어 : 대만 중급자 코스’란 투어명으로 그동안 대만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장소들로 여행을 떠났다. 대만 남부인 가오슝과 타이난, 자이현 지역을 찾은 두 사람은 자연부터 액티비티, 맛집까지 두루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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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