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도 없이 솔비 찬양을 하길래 아이디 검색을 해보니 그냥 솔비 찬양과 영화 홍보가 주 업무 같은데, 적당히 좀 하시죠. 솔비 싫어하지 않는데... 이런 매락 없는 글들 계속 올리니 솔비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자신의 그림이야기와 스토킹의 연관성이나 있습니까? 솔비가 구체적으로 스토킹이라도 당했으면 연예부 기사로 먼저 접했겠죠. 저런 강의가 아니라. 여자들의 집단공감능력이 지금의 패미니즘의 문제 중 하나라고 봅니다. 당하지도 않았는데, 모두 피해자가 되어 공감을 하는거죠. 마치 자신의 일 처럼요.
연예인이 악플에 대항하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솔찍히 아이유가 악플러 고소하고 합의 없이 형사 진행하는거 보면서 그렇게 힘든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팬들의 수준도 많이 올랐고, 지금도 심한 악플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는것에 부정적인 여론도 많이 줄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