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AR이더군요. 가요대축제에서는 LAR이었는데
아마도 홍백 측에서 전원 라이브를 하든지 AR을 하든지 선택하라고 한 거 같습니다.
LAR 같은 경우는 시청자를 속인다는 개념이 홍백 측에 있지 않았을까 추측이 들고요.
홍백 측에서 고의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트와이스 무대 끝나고 나오는 남자 가수는 완정 생라이브로 춤도 잘 추던데요. 일부러 실력파 일본 가수를 배치하지 않았는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방송도 LAR이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인식되고 근절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면에 라이브와 립싱크를 표시하게끔 제도적인 장치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