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나쁘게봐서그런게아니고..
여자친구 소속사쪽에서 고의로 노이즈 노린거같은데 저만그렇게 느껴지나요...
데뷔곡 유리구슬때 소녀시대따라하기도해서 말많았고
오늘부터우리는 때는 6번이였나 7번이였나 넘어져서 역주행되기도했었구요
또 언제인가 호식이두마리치킨에서 할아버지나 쓸 촌티나는 이상한 달력에
이번에는 장쿠션까지..
꼭 그렇게 생각하고싶지않아도 여태까지의 행태를 보면 고의로 그런다는 느낌들지않나요..
일 일어나는거보면 터무니없는거 다들 인정하실듯...
노이즈마케팅...요즘도 노이즈마케팅이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그런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