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왑이 일본 전국 오디션 개최해도 1만명은 모일거라고 봄...
다만 일본 엔터업계란게 현지 큰 업체의 입김이 얼마나 쎈지를 모르니 단독으로 왜 안했냐는 소리를 하는거라 봄...
그리고 제왑은 니쥬 프로듀싱과 곡, 안무만 담당하는거지 일본 현지 활동의 매니지먼트를 같이 하는게 아니라서 현지 업체를 안낄수가 없음...
어차피 해외 활동하는 케이팝 가수들 다 현지 매니지먼트 회사랑 제휴하니까요 미국이든 일본이든, 막말로 미국 가는데 현지 회사랑 연결 안되면 어떻게 활동을 해요, 빵 뜨기 전에는 어떻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이랑 콜라보가 가능해요, 현지 소속사가 같아서 가능한 거지.
어떤 기획사든 어떤 기획을 하던 현지에서 할 때는 현지 회사랑 손잡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하면 좋은 거지. 가생이에서 계속 저 니쥬 그룹으로 시끄럽던데 저는 저 프로듀서나 회사가 우리보다 바보라서 욕 먹을 거 뻔히 알면서 생각 없이 저런 기획을 헸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인들로 만들어진 그룹이 케이팝 파이를 점령할 거라는 생각도 안 들구요.
프듀도 사고터져서 다음 방송 어렵구요. 떡고 말고는 오디션 방송 심사위원으로 흥행할수 있는 사람 없어요 일본방송 관계자도 다 알고있습니다. 히트한 이유는 (1) 떡고 (2) 30회차이상 지상파 방영. 다른 소속사가 JYP처럼 일본에서 같은 방법으로 히트치기 어렵다고 봅니다
얼핏 듣기론 제왑 오디션에 매년 20만명 가량 몰리고, 니지 하기전에 일본에서도 2만명 규모로 오디션 했었다는데요?
그리고 소니 아니어도 워너랑 일할때도 트와 홍백 보내고 돔투어 돌고 할거 다했고..
그만큼 제왑의 기획사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서 지원자가 몰린거고 이슈몰이도 한것일뿐, 소니가 대단한 갑의 위치에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