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이쁨...
화장도 잘됏고, 2인1역으로 나왓음.

그리고 윤아 더빙 성우가 정말 대단함.
목소리가 연기를 더 잘함

정말 대단하다...
 
알아 듣지도 못하는 중국어 듣고 성우 연기가 대단하다는걸 느끼다니..
 
정말.. 대단한 삼촌팬이다.

1인 2역 아닌가요?ㅋ
그리고 윤아 나온다해서 초반에만 좀 보다 포기했는데...

중국 사극 특유의 요상야릇한 스타일... 윤아가 그 스타일 마춰줄려고 정말 노력 했더군요~ㅋ
한국 사람이 보기에 불편한 이유는 윤아의 연기력보다 그 요상한 중국식 사극 연기톤이 문제~
한국인이 보기에는 그런 중국식 연기가 어색한 발연기의 결정판 으로 보이지만...
중국 사람들은 그게 취향이라 논란은 커녕 인기 절정을 찍은거 아님?ㅋ
그래서 백억뷰 찍고, 중국 여배우 순위 에서 톱먹고 그런거 아님?ㅋㅋ

근데 그건 윤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중국 스타일의 연기톤이 문제인거죠~
공조라던가 근래의 윤아 연기보면 곧잘 하는걸봐선...
조자룡에서 연기를 못했다가 아니라 오히려 중국 스타일을 잘 소화했다가
더 타당할거 같네요~ㅋ

아! 윤아 삼촌팬이라는 이분 ㅋ
얼마 안있어서 소시든 에셈이든 까는글로 다시 분란을 일으킨다에 한표 ㅎㅎ

흠...

새벽이 안 본 사람이 있는듯..

화려한 중국의상이 예쁜 얼굴을 더 예쁘게 만드는거 같음..
이번에 mbc에서 사극찍는걸로 아는데..얼마나 예쁠까 기대되네요.
한복도 잘어울릴듯.

사극 왕은 사랑한다 궁궐 같은데서 미리찍은 사진봤는데 기가막힘.

100억뷰 기록했다니......윤아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윤아가 연기 10년 차 이지만, 소녀시대 활동이 많기에, 작품 수가 많은 배우도 아니고
본인이 연기를 잘 한다고 어필 한 적도 없고, 또 그리 못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돌 겸임 배우들이 그렇듯 무난하죠.

아이돌 티가 안나는 연기력으론
소녀시대 수영이 감우성과 출연해 호평받았던  '내 생에 봄날' 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태연이 드라마 했으면 꽤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 태연이 연기 안 하고 노래만 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