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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과 씨스타가 강렬한 이미지라면, 에이핑크는 진짜 봄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지난해 가요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프로그램 1위까지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에이핑크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컴백한다. 오는 19일에는 팬들을 위한 신곡을 선공개하고 이달 말께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에이핑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까지 보여줬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파격은 아니지만 변신을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