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 안무없이 라이브곡으로 하자니 노래가 너무 흥겹고, 그렇다고 댄스곡으로 하자니 춤추보면서 부르기에는 노래의 특징을 살리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고 여러가지 고민이 들만한 곡이 아니었나 싶었는데 적절하게 편입시켰네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처럼 여자친구에게도 하나의 지표가 되어줄 곡이 이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말연시에 각종 방송무대나 시상식 등이 몰려있어서
그 무대들 하나하나 준비하려면 바뀐 안무나 무대 동선들을
그때그때 맞춰서 외우고 준비해야 하는데
거기다 콘서트 준비까지하랴 정말 힘들었을듯
콘서트 다녀보지 못하고 방구석에서 영상이나 보면서 키보드나
치는 애들보면 콘서트가 무슨 평소에 하던거 걍 대충하는 줄 아나봄
수록곡 중에서도 인기있던 곡들은 안무 만들어서 그거 다 외우고
무대하는데 그 과정이 만만한게 아님 거기다 개인무대까지...
콘서트 준비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스케줄 바쁜 그룹의 경우엔 더더욱
콘서트 열등감 있나보네 콘서트부심 ㅋㅋㅋ ㅈㄴ웃겨서 뿜을뻔
보고싶음 돈을 버세요 그럼 티켓을 살수 있다오 얼마 한다고
얹그제부터 갑자기 보이던데 댓글다는거 지켜보고 있소
언제 한번 어그로 인증하고 욕 한번 오지게 쳐먹을듯 해서 말이오 ㅋㅋㅋ
아디 새로 파서 다시 돌아온거 같기도하고 뭐 두고보면 알듯
조롱당했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안방충?이 맞는거 스스로 인정?
글구 아까부터 자꾸 인증하라는데 너님이 나한테 무슨 의미길래
내가 그런 수고를 해야하는지 당췌 몰것소?
댓글이나 달지 글은 올려본적도 없어서 그거 배워가면서까지?
내 폰에 사진 몇 장 눈치보면서 찍어논건 있으니 문자로 보내는건
간단하니 폰번 찍어서 쪽지로 보내쇼 본인이 맞는지 확인후에
문자로 보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