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8-22 13:51
[잡담] 50가지 그알이 누락한거+편파한거? 대충...[그알게시판펌]
 글쓴이 : 루빈이
조회 : 1,433  

1. 안대표 학력 위조 논란 누락

2. 피프티 가족 측 상표권 출허 논란 누락

3. 미리 인터뷰 약속을 했는데 치과 진료를 해서 말 못한다고 인터뷰 안함 (그럼 서면으로는 왜 안함?) 논란 누락

4. 안대표 가족분이(삼촌)제보했다던 안대표 저격 관련 심화 내용 누락

5. 연예기획사협회에서 발표한 해당 사태 관련 성명문 누락

6. 멤버들 가족분들이 문제 삼는 건강,케어 부분에 대해 타 그룹들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비교 누락

7. 어트랙트와 투자처 B엔터와의 자금 흐름에 대한 의문점만 제시 후 해당 부분 어트랙트 측에 확인하지 않고 의문만 제시하고 그냥 넘어감

8. 안대표의 과거 비슷한 의심 전화 확인했을 때 해당 케이스 심화 취재 누락

9. 어트랙트측에 정확한 수입 정산 증빙 자료 요청 누락하여 정확한 증거 없이 회계사 의견만 첨부하여 어트랙트 측 자금 운용 의심 정황 분위기 조성

10. 스웨덴 작곡자들에게 더기버스가 지적재산권 일체 위임을 받아 사인 대필등 모든 권한 대행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스웨덴 작곡가들에게 직접 컨택하여 해당 여부 팩트 체크 누락

11. 업계 C레벨급 관계자들 다수 초빙하여 해당 케이스에 대한 다수의 의견 누락

12. 제3의 세력 의문 관련 W뮤직과 더기버스와의 관계에 대한 심화 취재 누락

13. 왜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그알 방송 바로 직전 멤버들 측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는지에 대한 멤버들 측 인터뷰 누락

14. 어트랙트측에 메일 계정 이전시 다수의 정보 삭제관련하여 정확한 더기버스측의 입장 인터뷰 누락(그냥 물어보고 답변도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흐지부지하게 끝남)

15. 더기버스 측에서 5명 남짓의 소수의 인원으로 정말 열심히 붙어서 만든 그룹이다 에 대해 언급했을 때 사기 의심 정황의 사건인데 전혀 논접을 벗어난 인터뷰 내용으로 그알측은

   가만히 듣고만있어 간접 긍정

16. 디스패치 등에서 공개된 녹취록이 대부분 사용되지 않고 누락(안대표 저작권 등록 관련 거짓, W뮤직과 전대표의 통화 내용 등)

17. 신원확인 안된 내부고발자

18. 신원확인 안된 피프티 남자팬

19. 피프티 부모 주장 = 어트랙트가 부모님 반찬버렸다 는거 팩트체크 없음 (이진호 채널 제보에 따르면 더기버스 백이사가 버렸다고 함)

20. 어트랙트의 자금으로 구입한 곡에 양수도 계약서가 있으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진행(돈은 전대표 수익은 안대표)

21. CCTV 존재유무  엔터회사에 그것도 여자 아이돌 그룹 키우는데(일반 회사고 있고 심지어 식당 편의점 영화관 등등 다 있는데) CCTV가 왜 있냐는 식으로 방송

22. 아이들에게 소속사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 (그럼 하이브 선택해서 가면 되겠네ㅋㅋ)

23. 아이돌판 정산 시스템 문제제기 (앞으로 투자처를 아이돌이 찾아서 자기 이름으로 투자받으면 해결될듯함ㅋㅋ)

24. 피프티 멤버 부모님 인터뷰중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이걸 방송내보냄 (남자 아이돌이든 여자 아이돌이든 신입급이면 다 관리 하는데....참....)

25. 피프티 멤버 부모님 인터뷰중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 와서 과호흡에 산소호흡기 달았다고 함 (과호흡에 산소호흡기 달면 사람 죽습니다.)의료인한테 확인 안함

26. 소속사를 도박하는 도박꾼으로 프레임 씌움 (방송에서도 관련없는 도박장이 나옴)

27. 어트랙트측이 이메일 채팅내용 복구 해서 보니 더기버스 직원 채팅이나 이메일 관련 언급 안함

28. 더기버스 백이사 인터뷰중 아이들 모든 관리 더기버스가 했다고 말함 (피프티 멤버 부모님 인터뷰중 강압적인 다이어트를 시켰다 -> 그럼 아이들 관리 했다던

    더기버스가 강압적인 다이어트 등 책임을 져야 져야 할텐데 왜 강압적인 다이어트 책임을 어트랙트측으로 돌리는지 이해안감)

29. 저작권이 안대표로 100% 되어있는데 더기버스 백이사 인터뷰에 소속사가50%고 저희는10%라고 언급 그리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감 (이게 소명이 된건가 ㅡㅡ?)

30. 더기버스가 어트랙트측에 정산서 누락 밎 늦게준거 안물어봄

31. 피프티 멤버 아란 담낭염 논란에 관련하여 진단서 같은거 팩트체크 없음

32. 피프티 멤버들이 내용증명 보내고 나서 바비 뮤비가 취소되어 더기버스가 그만둔걸로 고대로 방송 내보내고 아이들은 숙소에 오지도 못한 전대표를 무서워한다는

    부모 주장에 그대로 악인 프레임 씌움 (아이들은 더기버스가 잘린걸로 오해했고 해명을 위한 사실확인거 작성거부 사실도 누락)

33. 더기버스측에 가서 백이사랑 인터뷰 할때 하하 호호 하면서 분위기 좋게 인터뷰함 ( 어트랙트는 그런거 없음 딱딱함)

34. 삭제된 이메일에서 복구되서 나온 더기버스측 회의록 장면 언급없이 조용히 슥 하고 지나감

35. 더기버스가 W뮤직이랑 레이블 하려고 한거 누락

36. 피프티 멤버 키나 저작권이 조금 있었는데 없어진거 안대표가 100% 된거 누락

37. 백이사한테 어트랙트와 관련된 질문하면서 이 사람이 어트랙트로부터 여러 범죄 혐의로 피소된 상태라는 언급 없음

38. 엔터 실무와 관련성이 하나도 없는 관계 없는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인터뷰함

39. 투자금을 아티스트 즉 아이들 빚이라는 식의 프레임 씌움 (계악 종료 전까지 분기점 못 넘으면 결국 그 빚은 소속사 몫)

40. 건강상 문제가 있다 소속사가 잘못됐다 식으로 함 (전대표는 오히려 기존 회복기보다 더 긴 기간을 쉬라고 배려해줌, 스케줄 진행하자는 이야기는 더기버스측에서 했음)

41. 아이돌은 계약 해지가 되면 그 빚은 전부 소속사가 지게 되는 부분인데 방송에 안나옴

42. 어트랙트 내부고발자 라는 사람이 월말평가때 전대표가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팩트체크 안함

43. 아이들이 내용증명 보낼때 없는 내용을 그알에서 인터뷰함 (CCTV 및 다이어트강요)

44. CCTV로 다이어트 강요 및 감시 했는지에 대한 팩트체크 없음

45. 백이사가 멤버들을 선발하는 것을 일임했다는 것에 대한 팩트체크 없음

46. 자료 넘길때 파기 했는데 그걸 복구하니 이러이러한 내용을 지웠다 자료 폭파 등등 그런 채팅내용들 다루지도 않고 어떤 자료를 파기했는지에 대해서도 안나옴

47. 24th스트릿 전 대표 인터뷰중에 안대표에 화려한 이력에 속았고 결국엔 쫓겨났다는 인터뷰가 있는데 안대표 경력 학력 사기 등등 하나도 다루지 않음

48. 어트랙트측이 피프티 멤버들과  대화를 시도해는지에 대해서도 안나옴 소속사에서 연락이 안되는 동안 안대표랑은 연락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49. 어트랙트측 대표로 나와 인터뷰 한 그 사람이 많은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방송에서 다 안다루고 조금만 나옴

50. 250억 선급유통 싸인 안한 것이 어떤 조항으로 싸인이 안된 것인지에 대한 것은 안나옴



중복이 있을수도 있지만 대충 써봤음 (여기 저기 보면서 참고하여 씀 똑같이 쓴것도 있음)


출처는 그알 게시판에 검색후 제목 치면 나옵니다

출처 주소가 남겨지지 않네요 

그알에서 어느정도 중립적으로 사실 보도만 했다면 이런 기울어짐이 덜했을듯 한데 

너무 보이는 그림을 그리다 보니  돌이킬수 없는 반발이 더 심해진거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홍콩반점 23-08-22 14:07
   
그알 안본지 오래됐네요.
그것이 알고싶다는 예전부터 문제되던 프로아님?
고칼슘 23-08-22 17:02
   
일반인도 50가지 문제를 뽑아 내는데 시사추적 프로그램 PD가 모르고 그냥 일방적인 편파 방송에 감정호소로 방송 제작을 했다고?
이것도 냄새가나.
코리아 23-08-22 22:24
   
실시간 검증시대에 대중을 얼마나 호구로 봤기에 저 정도라니..
 
 
Total 1,8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4 [잡담] 스타쉽 진짜 칼빼들었나봄 (17) 야끼토시 09-14 2935
783 [잡담] 아이브 춤 보면 유진파와 원영파로 나뉨 (2) 야끼토시 09-14 1167
782 [잡담] 어제자 승리한 트리플에스 그래비티 상황 야끼토시 09-14 892
781 [잡담] 장원영이 입으면 금방 다 품절이라고 하네여 (15) 야끼토시 09-14 2254
780 [잡담] 가을이 이거 닮았네여 (1) 야끼토시 09-14 1075
779 [잡담] 살찌고 ㄹㅇ 케이팝 아이돌 완전체 여신이 된것 같… (2) 야끼토시 09-14 1970
778 [잡담] 한국이 낳은 보물, 한국의 자랑,아시아의 프린세스 (6) 야끼토시 09-14 2511
777 [잡담] 코미디빅리그 폐지(휴지기?)에 이른 이유. (1) NiziU 09-14 2406
776 [잡담] 무빙 과거 vs 현재, 뭔가 다른 퀄리티 차이. (1) NiziU 09-14 2142
775 [잡담] 유튜브 뮤직 연간 스트리밍 순위 (7) 곶감콜라 09-13 1408
774 [잡담] 연예계 블랙리스트 또 시작될 듯... (52) 밈밈2022 09-12 3585
773 [잡담] 현재 모든 걸그룹 연습생들의 워너비이자 목표 (2) 야끼토시 09-12 2208
772 [잡담] 무대에선 고급지고 섹시한 초상류층 아가씨들 (6) 야끼토시 09-12 1832
771 [잡담] 장원영 공격하던 탈덕수용소 징역 살 것 같네여 ㄷ… (20) 야끼토시 09-11 5269
770 [잡담] 현존 걸그룹멤버중에 귀염둥이 끝판왕 (7) 야끼토시 09-11 3391
769 [잡담] 번개장터 스타굿즈, 올해 최다 검색어는 (5) 야끼토시 09-11 1291
768 [잡담] JYP 주식 있는 분들은 이제 처분해야 할듯 (9) 숲냥이 09-11 3571
767 [잡담] 결국 김히어라 논란은... (21) dennis 09-11 2312
766 [잡담] 무빙ㅣ16-17회 예고편ㅣ디즈니+ (6) NiziU 09-11 2054
765 [잡담] 르세라핌 뜬금포네 (8) 수박서리 09-10 4081
764 [잡담] 넷플릭스 원피스 921점 → 820점 빠르게 하락 (8) 악역 09-10 3089
763 [잡담] 2023 걸그룹 서열표 최신판 (33) 윤굥 09-10 4113
762 [잡담] 한가지 확실한 건 디스패치가 기사를 (2) 행복코드 09-09 2837
761 [잡담] 학폭을 비난하는 인생살인마들. (38) NiziU 09-09 2989
760 [잡담] 디스패치 ) 김히어라 게임 끝 ㅇㅇ (23) 돼지야폴짝 09-09 4605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