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국서 콜라보제의도 받고 슈퍼스타로 띄워주려는건 맞는거같은데
이기세를 이어가지않고 바쁜 12월 플랜이 일본어곡으로 일본활동이던데...
수익모델은 그냥 일본으로 잡은듯 보이네요.
빅뱅이 현재 공백이기도 하고 뭐 장기적 수익모델은 일본이 맞기는 하니깐요...
하지만 방시혁 인터뷰보면 케이팝의 자존심을 위해 영어로는 절대 노래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일본어로는 하는게 좀 그렇긴 하다 봅니다.
일본은 좀더 나이먹고 갈수도 있는거고 어차피 서양쪽인기 프리미엄있으면 일본은 알아서 따라올텐데
지금은 터진 마당에 좀더 미국이나 유럽등 러브콜이 오면 거기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