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J가 AKB48애들 그대로 벤치마킹하는거 보니까 과거 쟈니스의 독점질이 생각나서 도저히 마음을 놓을수가 없는데...
아마 우리나라 아이돌 세대는 현재 방탄 트와 블핑을 마지막으로 명맥이 끊길가요 과연?
우리나라에서 발라드 음악하는 가수들 정말 많지만 그들이 KPOP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CJ의 저 노림수가 제대로 성공하면 CJ는 한국판 쟈니스가 되는거고 대형기획사들도 아이돌체제 다 엎어버릴텐데...
여러모로 걱정이 되네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만 KPOP과 연예계 걱정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