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라이키'로 1위에 올랐다.1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017 MAMA 노미네이트 특집으로 하이라이트 무대가 전파를 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날 세븐틴 '박수', 트와이스 '라이키(LIKEY)'가 11월 셋 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방송 말미 공개된 1위의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 이로써 트와이스는 5관왕을 달성하며 6연타 히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측은 "16일부터 3주간 방송되지 않는다. 12월부터 방송 재개가 이뤄질 것"이라며 결방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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