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7-11-14 11:51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레이트쇼’ 출연..美 3대 간판 토크쇼 섭렵
 글쓴이 : classybed8188
조회 : 2,119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방문 첫 일정을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로 확정했다.

미국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방탄소년단은 11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착 후 첫 스케줄로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녹화에 참여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배우 겸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CBS 채널의 유명 심야 토크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lassybed8188 17-11-14 11:52
   
suncream 17-11-14 12:03
   
핫하긴 한가보네요~ 여기저기서 불러주네~ㅋ
할매감자탕 17-11-14 12:22
   
얘네는 진짜구나
썩을 17-11-14 12:57
   
ㅊㅋㅊㅋ
맨땅맨 17-11-14 13:09
   
순리대로 방탄이 새로운 시대를 연거죠...혼자의 힘이 아닙니다.
hot가 아시아에 돈안돼는신드롬을 알리고 그다음 비나 보아가 일본과 아시아를 동방신기가 더 널피고
소녀시대등 여러그룹이 아시아에서 콘서트하면서 빅뱅이 세계에서 콘서트할수있는 역량을보여주고 갑자기 싸이가 대박치면서 더 알려지고 이런여러과정이 수십년 거치면서 이제 우리그룹을 미국에서 방송에서 불러주는 상황을 만들어진겁니다...이시간이 방탄의 시간이죠...다음세대의 팀은 또다른 시대를 만들겠죠...
근데 일본에서 우리최고 그룹이 가면 그나마 대접받는대만 10년이상이 걸렸죠..첨엔 신인부터 시작했던게 보아부터였는데 이제야 인정받으면서 일하죠...
이제 방탄이 이렇게 활동하고나면 더 많은 팬이 생기고 또 일본에서처럼 여러과정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시간을 겪고나면 언젠가 우리탑스타정도되면 미국에서 알아서 불러주는 시대가 오길 희망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선플라워 17-11-14 15:32
   
이분 흐름을 제대로 아시는 분이네

비,세븐,보아,원걸의 도전이 방탄을.

보아,동방 같은 선배들의 맨땅에 헤딩이 있었기에
소시,빅뱅,트와가 좀 더 수월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이죠.^^
     
김모래 17-11-14 23:24
   
방탄의 능력과 매력이 80프로는 되겠죠,,
선배그룹이 있었기때문에 이런결과가 생겼다기에는  그럼  같이 활동하는 다른 그룹이 얼마든지 이런 결과를 만들었겠죠,,
예를 들면 엑소가 그만한 미국의 인기를 얻었고 쇼프로에도 나갔어야하는데,,,
그렇지만 못했거든요.
앞으로도 나오긴 하겠지만 이 인기를 더 뛰어넘는 그룹이 생기려면 그만큼 먹히고  뛰어넘는 능력과 매력이 있어야 될겁니다,, 절대 쉽게 생기지 않을 겁니다,,

빅뱅 트와 일본인기도 보아 동방이 있었다곤 해도 본인들 매력이 그만큼 컸고요,

또 아시아 시장과 미국시장은 그 자체가 좀 다르니,,

맨땅맨님이 뭘 말하고자 하시는건지는 알겠네요,,
파로호 17-11-14 13:57
   
올해 월드 핫 그룹....
 
 
Total 182,0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248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2264
76089 [걸그룹] 러블리즈 수정 생일 축하해준 아드공 멤버들 (4) 쌈장 11-21 923
76088 [잡담] 미국에 울려퍼진 한국식 방탄 응원법 (11) 위스퍼 11-21 4621
76087 [걸그룹]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 1화 (5) 얼향 11-21 832
76086 [걸그룹] 배성재의 텐에 레벨 슬기,웬디 나오네요 (3) 뭐지이건또 11-21 1059
76085 [기타] SM타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메시지 (2) 쁘힝 11-21 864
76084 [걸그룹] 사복 심플하게 입고 다니는 보나.jpg (2) 에르샤 11-21 2457
76083 [잡담] 중국어가 절대 가요 선진국이 될수 없는 이유! (24) 해닐왕 11-21 3499
76082 [걸그룹] 레드벨벳 숙소 도둑의 정체? (feat.변비) (2) 쌈장 11-21 1221
76081 [걸그룹] [트와이스] 지난 ceci 화보 이미지컷~!!(2) (8) 썩을 11-21 854
76080 [걸그룹] [트와이스] 지난 ceci 화보 이미지컷~!!(1) (9) 썩을 11-21 729
76079 [걸그룹] [트와이스] 지난 ELLE 화보 이미지컷~!! (9) 썩을 11-21 709
76078 [걸그룹] [트와이스]쯔위가 확실히 키가... (10) 비노 11-21 2275
76077 [정보] 설경구♥송윤아 부부, 세월호 이어 포항지진에도 … (3) MR100 11-21 1104
76076 [MV] 빅뱅 - BAE BAE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동안천사 11-21 553
76075 [걸그룹] "영원히 소녀시대" 서현, 뒤늦게 인터뷰 자청한 이… (3) 쁘힝 11-21 1843
76074 [솔로가수] 킬라그램 인성진짜 갑일듯 두텁떡 11-21 1293
76073 [걸그룹] [트와이스] 모챙 TV EP.05 (25) 썩을 11-21 1274
76072 [기타] JYP와 빅히트의 관계. bts와 트와이스의 관계, 여자… (20) 에어로 11-21 4183
76071 [MV] KARD - You In Me (6) 동안천사 11-21 854
76070 [기타] BTS 성공으로 씨그널 엔터테이먼트는 속이 쓰릴지… (7) 에어로 11-21 2650
76069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마이크 (3) 얼향 11-21 1231
76068 [걸그룹] 자동반사로 춤추는 선배 과연 레드벨벳 앞에서도 … (9) 쌈장 11-21 1348
76067 [솔로가수] 더유닛 출연 중인 전 데이식스 멤버 임준혁 라이브… 뉴스릭슨 11-21 826
76066 [잡담] amas이후 방탄 cnn뉴스에서도 다루네요 (22) 내말은팩트 11-21 3400
76065 [솔로가수] 불쇼로 시선 사로잡는 손헌수 - 치킨런 커버 쀼삐 11-21 580
 <  4231  4232  4233  4234  4235  4236  4237  4238  4239  4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