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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5 19:28

[잡담] 민희진 기자회견이 불러올 결말.

글쓴이 :

NiziU

민희진 기자회견의 발언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극적인 합의(내부적 협의)는 물 건너 갔음.

하이브가 기자회견을 무시하고 법적인 절차로 일을 진행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이브가 실추된 이미지와 주가를 복구하기 위해 정치적 카운터를 준비한다면 민희진 인생의 치명타가 될 확률이 높음.

이미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세계 각국에 희화화 되어 보도되고, 하이브와 K-POP 은 조롱받고 있음.

이제 조직의 골치거리를 잘라내는 수준이 아닌, 잘라 묻어버리는 수준의 보복전이 전개될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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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 24-04-25 19:37 응 아니야~ 심뽀 고약한놈보게 응 아니야~ 심뽀 고약한놈보게



		Navermind 24-04-25 19:45 기자회견 보여준 성격이 민사장 극단적으로 몰리면 자아살할 수도 있어요 그럼 와이지 약국 이미지 처럼 쓰고 쓸모없어지면 버린다 아니 죽인다는 토사구팽 안좋은 이미지 남습니다 레이블 체제로 가고 있는데 이럼 누가 열심히 일하겠어요 이쯤에서 방의장이 민사장과 독대하고 대기업이 양보한다는 모양새로 독립성 좀더 강화해주고 끝맺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기자회견 보여준 성격이 민사장 극단적으로 몰리면 자아살할 수도 있어요 그럼 와이지 약국 이미지 처럼 쓰고 쓸모없어지면 버린다 아니 죽인다는 토사구팽 안좋은 이미지 남습니다 레이블 체제로 가고 있는데 이럼 누가 열심히 일하겠어요 이쯤에서 방의장이 민사장과 독대하고 대기업이 양보한다는 모양새로 독립성 좀더 강화해주고 끝맺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NiziU 24-04-25 19:56 민희진이 죽던 말던 민희진 본인의 선택이기에 개인적으론 크게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것과 같이 독대를 통한 양자간의 이해가 가장 현명한 해결방법인 것에 동의합니다. 민희진이 죽던 말던 민희진 본인의 선택이기에 개인적으론 크게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것과 같이 독대를 통한 양자간의 이해가 가장 현명한 해결방법인 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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