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인가요~ㅋ 독설하고 결국 챙겨주는~ 마지막 선물을 위한 과정~?
그런데 사람들이 다 같은 마음일 수 없으니 저 말로인해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저 친구가 선택한 길이지만 저런 말 들을만큼 잘못한것도 없긴 하니까요 ㅋ
가져오신 부분이 저게 다라면 솔직히 저는 별로네요~
마치 면접에서 면접관이 별 시덥지않게 시비거는 느낌~? 열심히 하는 친구들 화이팅 하겠다는데
버릇한번 잡아보겠다는듯이 전투적으로 질문하고 트집잡고 상처주고
두부 멘탈보다는 강한 멘탈을 선호하는게 일반적이라지만 사람이 다 똑같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ㅋ
결과가 좋게 흘러갔다니 살을 더 붙이기는 싫지만 면접 오디션 방향은 뜯는 분위기 아니면 흘러가지 않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