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08 05:44
[배우] 현재 대만에서 난리난 新 ‘꽃남’ F4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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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에서 ‘꽃보다 남자’ 리메이크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园)이 화제입니다. 훈훈한 비주얼로 벌써부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다수의 중국 매체는 지난 6일 ‘유성화원’에 출연하는 연기자들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관홍, 왕허디, 량징캉, 우시저로였는데요.
네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는 신인 연기자들입니다. ‘유성화원’ 측은 보다 신선함을 보여주기 위해 신인배우 오디션을 통해 지금의 배우들을 뽑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앞서 보여준 ‘꽃보다 남자’ 시리즈보다 훨씬 진화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평균 신장 185cm에 평균 나이 21세로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줬죠.
현재 이 네 사람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는 9일 열릴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네 사람의 캐릭터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유성화원’은 16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꽃보다 남자’ 드라마 버전입니다. 현재 일본에 이어 한국, 중국 등에서 리메이크된 바 있고요. 오는 2018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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