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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20:35
[걸그룹] "이번 생은" 윤보미를 윤보미가 안했으면 누가 했을까
 글쓴이 : 가비야운
조회 :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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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보미는 윤보미를 위한 캐릭터였다. 말장난 같지만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처음이라고는 보기 힘들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보미를 위한 말이다.

윤보미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실제 이름과 같은 윤보미 역을 연기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데이터 분석가인 윤보미는 남세희(이민기 분), 마상구(박병은 분)과 같은 회사의 유일한 여직원으로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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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야운 17-11-13 20:35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74737

작가님이 보미를 염두에 두고 쓴 케릭터라 그런지 너무 잘 맞는듯하내요...^^
winston 17-11-13 20:41
   
보미의 재발견임  ㅋㅋ
나올때 마다 졸잼~~
     
가비야운 17-11-13 20:53
   
감사 합니다~
산진달래천 17-11-13 20:45
   
이 작품 표절작으로 지탄 받지 않았나요?
윤보미 좋아하는데 하필이면 이런 작품에 나오는지... 에혀.
     
가비야운 17-11-13 20:52
   
결혼이라는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고 주연배우중 누구의 안티들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키워 퍼트린거라고 하내요.. tvN에서 리메이크도 아니라고 정식 기사 났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91352
          
팩트폭력 17-11-14 01:46
   
단순히 계약결혼이라는 가장 큰 설정만이 문제되는게 아니라
나머지 세세한 설정들도 일본드라마에서 줄줄히 배껴왔으니 표절논란이 있는거지
무슨 안티들이 논란을 키워 퍼트렸다는겁니까 ㅋㅋ 웃긴사람이네
님은 중국에서 한국드라마 배껴도 뭐라 말하지마세요

계약결혼이라는 설정만 문제되었으면
 계약결혼 설정이 쓰인 풀하우스 김삼순 결혼계약 운널사 등등 한국드라마들도 쌔고빠졌는데
굳이 니게하지 라는 특정 일본드라마 표절이란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팬심접고 계약결혼 외에 어떤부분들 때문에 니게하지 라는 드라마 표절 논란이 있는지 직접 찾아보고 의견을 피력하세요. 뭔 쌩뚱맞게 안티들이 논란 키워 퍼뜨렸다는건지.. ㅋㅋ

사람들이 당연히 리메이크겠구니 했는데 님이 가져온 링크처럼 리메이크 아니라고 TVN이 발표하니까 오히려 더 까였는데 그걸 근거랍시고 가져오셨네요
               
가비야운 17-11-14 08:47
   
참 웃긴 사람이군요~

님이 알고 있는것만이 진실이고 사실인것마냥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글을 무시하는듯한
 내용의 글은 혼자만의 억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언가에대해 진실을 알리고자 할때는 그에 관련된 혼자만의 생각이나 보고 들은게 아닌 증거가 존재해야 하지않을까요.. 마치 그 드라마 관계자인것 마냥 다아는것처럼 혼자 떠들고 혼자 판단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이 참 가관이군요..

내 연예인 조연이라 1시간 짜리 드라마에 나오는분량 다 합쳐도 5분도 채 않나오는데 무슨 팬심??

저번에 게시물을 올렸더니 그런 이야기를 어떤분이 올려주시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부분 않좋은 글들은 온라인상에서 걸러야 할 3군데중에 2곳 사이트에서 나오는 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두군데가 않좋는 정보만 있는게 아니지만 공신력에서 아무래도 문제가 있겠죠.
위에적은 글은 어떤 카페에서 나온 게시물의 내용인데 80개가 넘는 댓글중에 50개가 게시물 내용에 동조하는 글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논리나 주장을 펼칠때 위에처럼 글쓰지 마시고 합당한 이유와 제시 및 비유, 증거를 제시하면서 글쓰기를 바라겠습니다.
축구중계짱 17-11-13 21:01
   
윤보미 배우로서도 상당히 잘하더라구요.
     
가비야운 17-11-13 21:04
   
비중이 크지않은 조연이지만 나오는 씬마다 인상이 남아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감사 합니다~ ㅎ
데스노트 17-11-14 01:12
   
귀엽다 보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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