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건 인정...
케이팝이 어느 순간 대중 음악이 아니라...팬...즉 매니아의 영역으로 빠지고 있음.
대중을 등지다 보니 대중을 휘어잡는 곡 발표가 되지 않고...그게 완전 옛날 음악인 트로트붐을 일으키게 된 게 아닐지...
물론, 대중음악은 돌고 도는 거라...앞으로 또 발라드나 국민가요 열풍이 일 수도 있지만...현재까지의 상황으로는 팬, 즉 매니아의 영역으로 빠졌음.
매니아의 영역은 대중과 멀어질 수밖에 없음.
제목이 좀 웃기네요.
예전에는 국내용으로 우리끼리 즐겼다면 지금은 글로벌 범주로 전 세계인이 듣고 즐기는 음악이 된거죠.
글로벌로 팔리는 시대의 음악이 되었는데 숫자나 성과는 당연히 따라오는거 아닐까요. 투자액이 달라질텐데...
성과도 좋고 더 잘팔리면 뮤비나 음악 퀄리티도 점점 좋아지고 투자하는 금액도 점점 높아지구요.
한 예로 예전 뮤비랑 지금 뮤비 비교하면 비교할수없을 만큼 퀄리티가 더 나아졌는데...
요즘 사회에서 버림받고 관심받지 못한 아이들 욕구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엉뚱한 게시물을 올린 후 사람들의 답글을 보며 희열과 쾌락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글에 답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이현상은 성격 장애와 정신분열을 일으켜 자1살을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정신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