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 판매량이란 앨범이 발매되고 1주일간의 앨범 판매량을 집계한 것인데,
보통 팬덤의 화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확인이 되며 가수의 앨범을 얘기할 때
항상 따라다닐 기록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
일주일간의 성적이 '초동'인데 트와이스는 무려 "첫날에 94,957장"을 판매했으니
이틀째가 되면 한국 걸그룹의 초동판매량 순위는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마 트와이스의 초동성적은 20만장 이상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오리콘 차트는 사재기 등의 행위로 그 집계방식을 바꾸었다.
"최대2장이라는 집계방식이 공정한건지는 의문"
이벤트 참가권을 넣는 경우에 구입자 수의 2배를 앨범판매량에 집계,
트와이스의 One more time 앨범에 '랜덤 하이터치회' 이벤트 포함 2장을 제한
즉, 오리콘 차트의 앨범판매량 보다 "실제 판매량이 더 높다는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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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에 대해 잘모르다 보니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고 퍼왔습니다.
전문가 분들은 그냥 스킵하시면 될듯하고 첨언해주시면 더욱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