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앞길에 탄탄대로가 열렸군요 ㅎㅎ

로제가 한국말,일본말 할때하고 톤이 완전 다른게 인상적이더군요.
발음도 특이하고 묘한... 미국말도 아닌거 같고, 호주말도 아닌거 같고,
두루두루 짬뽕에다 가끔 한두마디 콩글리쉬 또박또박발음도 나오는데도... 뭐랄까.. 좀 기품있게 들리는거 같은.

제니는 나쁜뜻은 아니고, 깍쟁이,새침때기  같은데. 조화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게봤습니다.

한국 연예인들 미국가도,, 평소 자기스타일데로 인터뷰 잘하네요. 외국방송이라 이질감.. 별로 안느껴지는듯.

거기다...가장 중요한 태도가. 편하고,진솔하고, 상냥한 듯해서...
미국연예인들 저런류는 좀 적을거 같은데.. 저것보단 좀더 셀거같은
그자체로 차별성=경쟁력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저기 유니콘 어쩌고 자기들이 잡고 흔들어주며 호응하는거.. 첨나간 외국방송선 저렇게 분위기 맞춰 자연스럽게 하는게 절대 쉽지않다고 봅니다.

글고 역시 이쁘네요.
제니는 특이하게 이쁘고, 리사는 그냥 바비인형인듯. 나머지도 이쁘고.

미국방송서 동양계 아시안들... 저렇게 이쁜사람 나온적이... 설령 연예인이라도.. 거의 없을거 같은

저기 아시안계통 연예인들은 그냥 인종별 구색맞춰놓기라. 기준이.. 연기자라면 연기력. 외엔 딱히 없는거 같던

이점은 특히 현지 아시안계들이 좋아할듯.

솔직히 아시아계만 잡아도 충분하죠
더불어 요즘 팝이 서로 디스곡이나 성적인게 심해서 솔직히 들을게 없긴합니다
코첼라에서만 호응 얻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