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즈원만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그느낌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곡이 확 변해서 적응이 안되네요
보니깐 해외 트랜드 라는데..
왜 굳이 트랜드를 따라가는지 모르겠어요 기존 느낌 유
지한체 살짝 변화를 주는게 아니라 해외 트랜드를 따라
급하게 틀어버린 느낌이랄까 ?
팬덤이 부족해서 해외시장을 첨부터 노리고 그쪽으로
간거라면 이해하는데 팬덤 탄탄하고 기존 느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갑자기 그렇게 간건지 이해안가요 ㅜ
물론 그렇다고 해도 애들이 이쁘니 계속 좋아할꺼긴한데
곡은 잘 안들을꺼같네요
개인적으론 회전목마 프리티가 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