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라서 그냥 보고있을수만은 없는 마음에 투표에 참가하지만 정말 그냥 소모전인거 같네요..
저 mwave 라는 투표가 마마시상부분 중에 한부분 이거든요
근데 후보선정을 투표로 하는거에요... 6월 부터 시작을 해서 그달에 나온 가수들중에서 투표로 1위한 가수를
후보로 올려서 최종선정 그니까 6월한명 7월한명 이런식으로요..
솔직히 후보선정 방법도 웃기지만 투표방법도 웃김 한명이 이멜계정 인증받아서 시간가능하면 몇백 몇천표도
할수 있는거여요... 근데 짐 상황은 한그룹은 이미 이전달에 나와서 투표로 1위해서 후보자로 선정이 되었는데
짐 이번달에 첨 나온그룹을 후보선정 탈락시키기 위해서 총공을 하고있네요....
저는 대상도 아니구 이부분 상 안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린팬들은 하나라도 더 주기위해
저렇게 서로 소모적이 싸움을 하구 내 가수 상주기위해서가 아니라 다른가수 떨어뜨리기 위해서 저렇게까지
하나 싶기도 하고요~
울나라 시상식들은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공정성도 그렇고 어린팬들의 팬심을 이용해 투표에 이용하는데 그 투표방식이 비합리적이거나 거의 돈을 지불해서 하게 만드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