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트와이스가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트와이스는 30일 오후 6시 정규 1집 앨범 ‘트와이스타그램’ 발표와 함께 국내 음원 차트 석권을 노리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키’로 6연타석 홈런이 예상됨에 따라 이미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트와이스는 국내 흥행까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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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트랙이 수록된 트와이스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라이키'는 이번에도 블랙아이드필승이 전담해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업’‘티티’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메가 히트의 영광을 함께한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만을 위해 제작한 히든 트랙으로 알려졌다.
이하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