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도 못질거 그만해라.

활동하고 있는 그룹들이나 잘 키워라...

재미 있는 사실은 아이콘 (믹스앤매치)과 위너(win) 역시도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멤버를 뽑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서바이벌 프로가 있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폭삭 망했다는 거
이후 YG는 믹스나인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폭망 3연타를 치며 이 분야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는데 이번에 또 서바이벌을 한다니...
트와이스와 워너원의 성공을 보며 YG가 어지간히 배가 아팠나 보네요

있는 그룹 케어나 잘하지.
지금 와쥐에 필요한건 새로운 팀보단 프로듀서일텐데

와이지가 프로듀싱 역량이 많이 부족한건가
레이블은 엄청나게 많던데 몇몇빼고는 성과들이 너무 없어서 월급도둑들인거 같음
아티스트의 무덤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

요즘 YG의 행보는 참;;;;;;

요샌 어디던 간에 오디션만 한다고 하면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제가 밑에 제왑 일본인 오디션 쓴 글에도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모르겠음.. 근데 그렇게 치면 여기 댓글 내용도 YG오디션에 대한 악의적인 프레임 아닌가?)

뽑아놓고 관리를 별로 못해주는데..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애들이 무슨 잘못...
아이들의 꿈을 이용해 돈버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거지
테디 없으면 정말 끔찍하죠.

위너, 아이콘 서바이벌 방송할때 아이콘 응원했는데 안되서
떨어진 애들 데뷔 너무 늦어지고 그러다 지쳐서 데뷔전에 애들 떨어져 나갈까봐
상실감 컸었는데...막상 데뷔하니...무덤덤 했던 ㅋ

서바이벌 방송으로 감정이입하고 응원하고 했었는데
그 이후 그런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하는 매력이 떨어짐(개인적인 느낌)
시큰둥하고 시들해져 버림...희한하게 노래는 괜찮은데...애들한테 별 매력을 못 느낌

YG는 자꾸 새로운 그룹 만들기 보다 정말 기존에 애들 한테 신경 좀 더 써줬으면 좋겠음

위너랑 아이콘 애들 실력도 있고 괜찮은데...뭔가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애들 표정이
기죽어 있는 것 처럼 보임

서바이벌로 대중들 관심 확 끌었을때 지체 없이 데뷔 했으면 그 분위기 이어갈수 있었는데
두팀 다 데뷔가 굉장이 느렸죠. 그래서 타이밍 놓친게 커요.
YG는 회사 규모에 비해 기획력이 부족하다는걸 그때 느꼈고,
실제로 그 이후로 하락세 타고 있음.

여돌 런칭 기사 냈는데 주식반응 별로니 남돌로 노선을 바꾸는 모양임

에고 YG.

대체 언제부터 이런 분위기가 된건지..

있는 애들이나 잘 해보지 뭘 또 만드나

있는 그룹이나 잘 관리해라. 어휴...
그리고 꼭 들어가는 '일본'
한마디로 돈보고 만드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