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이 보통은 선정이 됨 팬들 사이에서 다른 곡들이 좋다는 말이 돌면 그건 진짜 좋은거임
그리고 남자 여자의 취향차일수도 있고

디엔에이같은 경우는 노래는 좋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춤이 웃김

마이크드랍은 스트리밍 횟수가 앨범내 수록곡 중 4위
DNA가 아니더라도 Best of me나 Go Go (고민보다 Go) 이런곡들만도 못하다는 것

육상 경기라면 0.1초 차이로 2위 3위 4위의 의미가 크지만..

스트리밍 횟수는 2위 3위 4위가 간발의 차이니까 의미가 없지요.

일부 사람들 말대로 마이크드랍이 그렇게 좋은 곡이었음
당연히 2위라도 하고 있어야죠. 그렇지 못하다는건 시사하는바가 크죠.

타이틀곡이 아닌 앨범내 다른 수록곡보다도 인기도가 떨어지는데
이걸 타이틀로 썼어야 한다는 말은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바램..

그러니까 춤이 웃기다는 말

해외 팬덤 자체조사에서 마이크드랍이 1위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에도 트와이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타이틀곡 말고는 잘 모릅니다

해외팬덤 자체조사에서 마이크드랍이 1위했다는 거 정확히 어떤 조사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이번 컴백무대 퍼포먼스중에 어떤게 가장 좋았나 조사해서 마이크 드랍이 뽑힌걸로 아는대
이건 전혀 마이크드랍을 타이틀로 썼어야 할 이유가 못 되는데요.

그러니까 무대요

춤이 웃기고 멋있고의 차이지

음원이 좋다 나쁘다를 자꾸 말씀하셔서 한 말입니다

제가 어떤 취지의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자꾸 엉뚱한 댓글을 다시는데,
방시혁 대표가 DNA같은 곡을 타이틀로 쓰는 이유는 이런 곡이 실질적으로
음악 차트에서 방탄에게 성과를 남겨주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글 내용 보니까 전에 사람들이 마이크드랍이 더 좋다는 식으로 말한걸 반박한 글같은데요?

"일부 사람들은 왜 마이크 드랍같은 화려한 퍼포먼스형 곡을 타이틀로 안 썼냐고 하지만
방시혁 대표가 그러는 이유가 다 있다는.."

"마이크드랍은 스트리밍 횟수가 앨범내 수록곡 중 4위
DNA가 아니더라도 Best of me나 Go Go (고민보다 Go) 이런곡들만도 못하다는 것 "

"일부 사람들 말대로 마이크드랍이 그렇게 좋은 곡이었음
당연히 2위라도 하고 있어야죠. 그렇지 못하다는건 시사하는바가 크죠.

타이틀곡이 아닌 앨범내 다른 수록곡보다도 인기도가 떨어지는데
이걸 타이틀로 썼어야 한다는 말은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바램.. "


저는 충분히 제 의도를 전달했습니다만

컴백쇼 이후로 마이크드랍 이야기가 많았던건 퍼포먼스 때문이죠

그걸 반박하려고 음원성적을 가져와서 봐라 내 생각이 맞지? 이러는거 아님?

아까부터 음원 성적을 자꾸 얘기하시네요

디엔에이 노래가 후졌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춤이 웃긴거 뿐이지

왜 마이크 드랍처럼 화려한 퍼포먼스형 곡을 타이틀로 안 쓰고
DNA를 타이틀로 썼느냐고 말이 있었으니까 하는 소리죠

이건 별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타이틀곡이 다른곳 3배 이상 노출되고, 다른곡들은 비슷하게 노출 되는 면도 있고..

DNA 말고 다른곡이 차일들 이었다면 순위가 바뀌어 있겠지요.

DNA가 타이틀 곡이나 다른곡보다 3배 이상 스트리밍이 되는거고, 마이크 드랍이나 베스트 오브 미, 고고 등이 타이틀 곡이었으면. 마이크 드랍이나 베스트 오브 미, 고고 등 다른곡 스트리밍이 DNA보다 높았을 겁니다.,

스샷에도 나오지만 마이크드랍의 스트리밍 횟수는 Best of me 나 고민보다 Go 보다 떨어집니다

mic drop이 고민보다 go보다 뒤라는 것이 좀 충격일 뿐이지 왜 dna가 타이틀 곡인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군요.
대중성이라고 생각을 해야죠.
저도 개인적으로 mic drop을 좋아하지만 그건 제 취향의 문제고 훨씬 대중적인게 dna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 표에서도 나오지만 고민보다 go가 3위인 것만 보아도 회사는 제대로 판단하고 잘나가고 있군요. ㅎㅎ

회사는 지극히 비즈니스적인 선택을 했고 그것이 옳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