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생각보다 싫어요가 없구나
저때 국내 트와이스 팬들 엄청 빡쳐서 죄다 비추 누르고 했었는데ㅎㅎ

곡이 나쁘다고 트와이스 팬들이 싫어요 눌렀을꺼 같진 않아요 제 생각엔 그냥 안티들의 왕성한 활동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때 바람님이라고 있었는데 박진영 까는 글로 도배하면서 했던 말들을 보면 안눌렀을 리가 없어요
박진영이 싫어서라도 눌렀을 분임
트와이스 팬이지만 도저히 듣지 못하겠다던 분이었죠 엄청 화가 나서 잡게는 물론이고 추측컨데 트갤에서도 엄청나게 도배했었을겁니다
결국 시그널이 정상을 다시 탈환했음에도 계속 까다가 욕먹고 잠적했던걸로

음 그런분들은 팬이라고 해도 좋을지 애매하긴 하네요;; 뭘 해도 응원하고 싶어지는게 팬이라 생각하는데 아 물론 잘못했을때는 꾸중이겠지만 이건 그것과 다르니까요 안타까워요!

펜들이 노래맘에 안든다고 일부로 저많은 싫어요를 누리지않죠. 역주행했을때 가장 환호했던게 팬이고, 대부분 덕질에 익숙지못한 남자들이라 단체어그로에 낚이긴했어도 초기에 랩파트의 장벽때문에 개취가 갈렸지만 음방돌고 곡이 귀에 들어오면서 나름 꽤 호평도 많았던걸 기억합니다.  멜론 3주 연속 1위라는게 트와팬덤으로는 택도 없는거고 대중들이 맘에 들어서 꾸준히 들어주니까 가능한것이고요.  트와이스팬이 싫어요를 저렇게 많이 단체로 놀렀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대부분, 양대타회사팬덤과 쓰라이스라고 불리는 그쪽인거죠.  일반인들은 듣고 맘에 안들면 도중에 나가고말지 번거롭게 싫어요 같은 누르는경우 잘 없죠.

저들은 노래가 싫어서가 아니라, 듣기도 전에 무작정 싫어요부터 누르고 보는거죠. 그러면서 자기네 가수가 잘될거라고 생각하는듯..ㅋㅋㅋ

에이 솔직히 팬도아니고 까도 아닌 사람이
노래가 취향에 맞지않는다고 굳이 싫어요른 누를까?
아닐거 같은데ㅋㅋ

저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싫어요를 누르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예요.
유튜브는 설정조건과 일정 view시간이 있어야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그런걸 알고 로그인 후 잽싸게 들어와서 싫어요만 누르고 가죠. 그럼 조회수는 안올라갑니다. 싫어요만 남죠.
일반 대중들이나 화난 팬들은 그런 짓을 안하죠. 그냥 안티들입니다. 여러생각 안하시는 편이 건강에...쿨럭..

좋아요가 있으면 싫어요도 있겠죠. ㅎ

일단뭐 태국 안티부대들도 있고...나머지는 뭐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