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들어가서 세달만에 본인이 그룹과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이 안맞는다고 회사와 계속 합의후에 그룹에서 나온걸로 알아요
이후로는 쭈욱 소식이 없다고 대표가 새로 바뀌고 첫 런칭그룹인 카드 데뷔조에 다시 부름을 받게 된거죠
원래 비엠, 제이셉 둘의 힙합 그룹을 생각하다 대표가 혼성으로 선회해서 소민을 다시 부르고 나머지 한명을 타 소속사들과 자체 오디션으로 계속 찾다 스카우터가 FNC에서 연습하는 지우를 발견하고 점찍어서 결국에 데려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