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트와이스분들 촬영장에 3번(LGV30)포함 일하러가서 직접 촬영소품 및 제품 전달한 사람으로써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트와이스 분들도 그렇지만 매니저분들도, JYP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착하십니다...
소품 하나하나 건내드릴때마다 미소를 지으시며 감사합니다 하시고 LGV30광고의 불꽃놀이 장면에서 제가 트와이스 멤버분들 모두 불꽃을 붙여드렸는데 촬영일정이 딜레이되고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감독님들, 스텝분들 모두 예민한 상황에서 폭죽에 불이 잘 안붙자 감독님들이 모두 저를 욕하시는데 반해 험한 분위기 없앨려고 트와이스 멤버분들께서 붙을 때 까지 끝까지 응원하며 기다려주시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촬영일하면서 수많은 스타분들을 뵈었지만 보통 소품건내드릴 때 감사하다는 인사 잘안하거든요 근데 촬영장3번 다 가봤지만 매번 한시도 빠지지않고 이렇게 기운차게, 그리고 밝게 스텝분들에게 인사하시거나 별거 아닌것까지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사시는 연예인은 처음 봤네요
또한 매니저분들도 한분한분 정말 착하시고 JYP직원분들도 정말 좋으신 분들 뿐이고 저에게 있어선 트와이스분들도, 매니저분들도, JYP분들도 모두 넘볼 수 없는 높은 지위의 분들이신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정도로 모두 정말 매너가 좋으시고 제가 일적으로써 더 편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오히려 트와이스분들과 매니저분, JYP직원분들 덕분에 위기의 상황에서 감독님들께 안혼나고 넘어간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직원분께 자그마한 선물을 드렸는데 트와이스 분들처럼 아티스트분들 뿐만 아니라 직원분들마저도 그런 법률이 있는 거 같더군요 문장이 산으로 간듯싶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절대 악의적으로 저렇게 버리실분들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히려 팬들의 사랑에 감사해하셨으면 하셨지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중에도 V앱 방송켜서 팬분들과 소통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신데 게다가 촬영 끝나고 나가면서 스텝 한분한분께 다 인사하시는 스타분은 박보검님과 유재석님 외엔 트와이스분들이 처음이였답니다..!! 특히 여자 스타분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