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벤자민?.. 케이팝 칼럼니스트인가.. 그 외국인..
지금까지 계속 그 분 트위터나 글을 쭉 보니... 케이팝을 서구나 미국에 알려보려고 나름 노력하는 것 같더군요..
이번에 중앙 일보에 실린 제프 벤자민 인터뷰 기사도 그 분 트위터에 리트윗을 했던 데..
미국 내에서 케이팝을 알리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외국인인 듯..
방탄소년단 빌보드라는 트위터에 가보면.. 해외 매체 방탄 기사들이 듬성듬성 올라오는 데..
다른 리포터는 케이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케이팝에 대한 편견같은 게 종종 느껴지는 데..
이 분도 외국인이라.. 한국이나 한국 음악에 대해서 100% 객관적이고 편견이 없지는 않겠지만..
다른 리포터보다 제프 벤자민 이 분은 케이팝이 확산될 수 있게 좀 객관적으로 기사쓰는 듯..
때로는 케이팝을 비판할때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