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 죠? 무대 의상은 당연히 코디의 실수죠...
그 단어가 은어적인 표현이라 영어 문화에 익숙하지 못하면 충분히 할만한 실수죠
그리고 다현이 사복이던 코디의 지급이던 큰 차이도 없고 의미가 다를것도 없고...
즉, 어느 쪽이던 상관 없는... 애초에 평가절하? 할 껀덕지가 없다는 의미 였어요~ㅋ
다현양 옷이면 어떻고 회사가 입힌거면 어때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저옷이 위안부를 기리는 옷이고 다현양이 입음으로서
전세계 한류팬이 보고 인지 했다는게 중요한거지~
다현양 사복이라면, 역사 인식을 올바르게 가졌고~
또 일본인 맴버도 있는데다 쯔위 양안문제 라던가 미나 욱일기 사태를 통해
충분히 경각심을 가질만 한데도 당당하게 저옷을 입은건 아무리 사복이라도
회사와의 협의가 있었을 거라 추측할 수 있죠~
즉, 선택한 다현과 허락한 회사 모두 바람직해 지는거죠~
코디가 챙겨준 거라면, 역시 그동안 있었던 쯔위, 미나의 경우를 통해 충분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법한데
오히려 회사가 당당하게 할 건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거라는 점에서 JYP를 칭찬하겠네요~
평가절하가 아니라 오히려 공식적인 입장을 취한거 마찬가지니 평가가 더 높아지는 거죠~
그리고 다현양도 저옷이 어떤 옷인지 알았을 가능성이 높고 행여 몰랐더래도 이제는 알겠죠~ㅋ
더불어 전세계의 한류 팬들도 아주 잘 알게 되겠죠~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 잘했네~ 보기좋네~ 정도면 되는거지 굳이 가타부타 따질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ㅋ
나쁜일 나쁜옷을 입은것도 아니고 좋은일 좋은옷을 입은건데~ 따질게 뭐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