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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년차가 된 빅뱅은 사건 사고가 많았다. 개개인의 잘못된 선택과 실수로 구설수가 따랐다. 그때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을 끌어안았다.
빅뱅은 YG엔터테인먼트에 상징적인 존재다. 과거 양군기획으로 출발한 YG엔터테인먼트가 사업을 확장시키던 시점에 그 시작을 빅뱅과 함께 했다. 오늘날의 YG엔터테인먼트를 세운 일등공신은 주저 없이 빅뱅이 꼽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