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누가 뭐라고 하나요???

네 성형드립 오집니다. 코가이상하네 여자조권이네 어쩌구에서부터..

정확이 뭘한진 모르겠으나 성형인정해라, 성형좀하면 뭐어때~ 같은 은근슬쩍 물타기

증거는 없으나 쉴드치는 팬때문에 재수없어 등등... 온갖 근거없는 드립이 난무하죠.

여기 가생이에서도 꽤 많이봄..

가생이에서도 그랬나요?못본거 같은데...못보고 지나친건가...다른데는 안가봐서 패스...

맘이 삐뚤어진 사람들은 눈도 삐뚤어지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눈이 삐뚤어진 걸 뭐라 하지 할 순 없죠...
 
(화장의 변화로 달라져 보이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빼고 말하는 겁니다.)

저도 살빠진건 말곤 모르겠던데.. ㅠㅠㅠ

지금만 하더라도 밑에 유아한테 어쩌고 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 보기에 달라보인다 하면서 성형드립하는 인간들은 어휴
[http://i.imgur.com/8plivGr.jpg]

2007 & 2017
[http://i.imgur.com/rHvFrGh.gif]

메롱이나 먹어라
[https://pbs.twimg.com/media/DIyhYpoUIAAsAOA.jpg]

살을 너무 많이 뺀건지 화장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좀 달라 보일때가 있긴해요.
웃음이 좀 어색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옛날엔 잘 웃고 표정도 다양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최근 방송에서 보면 잘 웃지도 않고
외모가 변한건지 성격이 변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나이 먹은거임.. 몇개월 후에는 나이가 30입니다. 예전처럼 소녀처럼 바람만 날려도 웃지 않음 님도 알거아님? 나이 먹을수로 감정이 무뎌지고 메말지지 않음? 사회생활 하고 나이가 먹을갈수록..  또래보다 일찍부터 사회생활 한데다가 멤버중에 유독 성격이 우울해보이고 집순이 하고있는거 보면는

맞아요. 나이 먹은거죠.

아는형님 보면 얼굴이 많이 변하긴함

화장 스타일만 변해도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음 워낙 그 화장기술이 대단해서 성형 못지 않는 효과주던데

그 어떤 생물도 10년전과 후가 같을수가 없죠.

근데 이걸 성형으로 모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변해서 성형이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어보면 답을못하는게 함정.

얼굴이 되게 달라보여서 저도 성형한 줄 알았는데 안했나보군요.

화장스타일이 좀 이상한듯...
자꾸 안어울리는 발그레 볼터치를 하는데 이상함 술 먹은거같음.

화장차이임.. 태연 옆모습 연도별로 대조한 파일 보면 달라진게 없음. 나이들면서 생기는 변화정도..
그런식이라면 유튭에 메이크업 영상 올리는 사람은 매번 성형하는거임.

코 쉐딩만 해도 오똑해 보이는 화장술이죠 턱이나 코에 그림자 효과로 오똑해 보이거나 턱이
가름한 효과를 보죠 요즘은 일반인들도 다 하는데

지들이 하는 화장은 기적의 변신이고, 맘에 안드는 연예인이 하는 화장은 준성형이죠..

ㅋㅋㅋㅋ병이다 병 진짜

성형 드립이 가생이에서 나온 거에요? 갑자기 뜬금없어서...

보톡스 필러 레이저 침 등의 피부과 시술 정도야 있을수 있겠지만
그다지 큰 변화는 안보이네요. 그냥 관리 유지정도만 했다고 봐야할듯.
태연 성형루머는 뜬금포인듯, 굳이 소시 중에는 티파니 성형논란이 더 이슈였지 않나 싶네요.

죄송한데 방연게에서 태연 성형 드립 이 글로 처음 봤는데요
이무도 뭐라 안했는데 님이 성형 언급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049101&sca=&sfl=wr_subject&stx=%ED%83%9C%EC%97%B0&sop=and&spt=-189430&page=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049405&sca=&sfl=wr_subject&stx=%ED%83%9C%EC%97%B0&sop=and&spt=-189430&page=1

방연게가 아니라 잡게였군요

ㅋㅋ 오해를 살만한 사진이긴 하네요. 그런데 그런식이면,
제 마눌님도 매일아침 성형한듯한 얼굴인데 저녁에는 그대로인지라 실망하곤 합니다만...

그 글 쓰신분.. 멀쩡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심히 망가지신 분 같군요...
 
착각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지만... 그런 식으로 사과글이라며 비꼬는걸 보면

착각이 아니라 고집이나 아니면 고의적인 음해로 까지 생각되는 군요.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다고 생각되네요...

그나마 가생이라 일반인 코스프레하면서 멀쩡한척하는 사람들이지, 포탈댓글같은데 가면 셀수도 없음

음... 제가 잡게를 자주 가지는 않지만 저 글 쓰신 분 예전에(아마 작년이었던 것 같음..)
아이유 데뷔초 사진 까맣게 나온 거로 우스갯거리 삼으셔서
1베나 타 커뮤처럼 연예인 우스갯거리 삼아서 조롱하고 비하하는 것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냐는 식으로 말한 기억이 있네요..
그 게시물이 아니라 관련 게시물이긴 하지만..
본인도 조심하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 뒤로 뭐 엄청 달라지진 않은 듯..
태연 게시물 이후로 하루만에 닉변하고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이신 것 같군요..

연예인들 흔하게 받는 관리는하겠지만, 태연이나 티파니 둘다 살빠진거 말고 달라진게 없는수준 ~ 내얼굴도 아침다르고 저녁다름 ㅋㅋ 하물며 10년인데 생각을 안하는건지 관심이 고픈건지..그냥 안티나 어그로라 생각하고 그려려니 하시는게 ~

전 솔직히 아는형님에서 보고 얼굴 너무 인위적으로 바뀐거같다고 생각했는데..

태연이 성형여부는 팬들이 제일잘알텐데 대신 팬이니까 말을 아끼고있을뿐....

그니까 아끼지말고 말해보세요. 구체적으로..의학적증거를 갖고요..

님이 좋아하는 그룹은 님이 더 잘 알 거고 소시는 님 보다는 제가 더 절 압니다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님이 좋아하는 그룹도 똑같은 소리 들어도 뭐라고 못하는 겁니다
http://gallog.dcinside.com/stay103

?? 이분 왜 이렇게 까지 하시는지ㅋㅋ 시비거시나요 진짜웃긴사람이네ㅋㅋ 뭔소리했다고 검색까지해보시나ㅋ 걍 가생이 지난댓글보면 답나올것을ㅋ 그리고 저는 트와이스 쉴드치면서 한얘기가아닙니다ㅋ진짜 황당하네ㅋㅋㅋㅋ어휴

글 보시면 모르시나요 전체글 보니 님도 팬질 하시던데 팬이니까 말을 아낀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니 똑같이 생각해보라고 한 거 아닌가요 근거 없이 그런 소리 하면 똑같이
당할 때 뭐라고 못한다는 거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신상까볼려고 검색까지해보고 링크까지 거나요ㅋㅋ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트와이스랑 관련없이 말한겁니다 비교도 안했고 제가 트와이스 성형에대해 쉴드도 안첬구요 ㅋㅋ 과민반응에 어이가없네요 욕을하면 차라리 이해를하지 타사이트까지 검색을하네 너무 과민반응이라 생각안하나요

글쎄요 안티들이 안티짓 하는 거에 대응하기 위해서 검색은 이제 일상이라서요
님이 방연게에 쓰신 전체글이 대부분 트와이스라서 진짜 팬이신가 검색해본 거구요
님이 가생이 방연게 이 글에서 댓글로 성형했다는 식으로 다신 댓글하고 뭐가 문젠진
생각해보시면 되시겠네요

본인이 진짜 누군가의 팬이라면 타 연예인이나 타 팬덤에 대해 말을 하실 때는
신중하실 필요가 있고 확인되지 않은 말들을 자제할 필요가 있지요.

팬들의 마음까지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깟 검색점 했다고 화를 내시나여
너무 과민반응이신듯

저는 태연 안티가 아니며 오히려 팬에 가깝습니다 관심이 많은사람으로서 말한거지 오해하진말아주세요 저는 트와이스한테 저같은 댓글이달린다고 이런댓을달지 않습니다 이런소리한번했다고 어디팬인지 검색까지하고 링크까지거는게 오히려 싸움을거시는거같네요 이게 팬덤싸움으로 발전시킬건가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부 공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결국 사람이니 단점이나 흠이 없을 수 없죠.
완벽한 인간도 연예인도 존재하지 않고  극성팬들의 블라인드페이스를 다 맞춰 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라이트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도 흠결과 단점이 보이고 또 그에 대해서 논하는것 조차 엄청난 규정 위반인듯이 마치 공식팬카페 관리자 처럼 구는 행위는 참 역겹죠. 보고 있으면 완장찬 돼지들이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사실 증명 없이 진실인듯 과장 및 포장은 조심해야죠.
주관적인 의견은 최소한의 법과 규정 한도내에서!! 그 정도를 벗어난 언행은 책임!!.
다름은 있을 수 있고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 질수 있지만, 그것이 가능한 상대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본인들이 옳다 생각하고 그에 조금이라도 반하면 진실이나 개인적인 의견 따위는 무시하고 팬코 어그로로 단정해버리는 부류들과는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죠.

가생이의 규칙과 최소한의 법 정도만 지키시면 개인적인 의견과 표현은 무방하다 봅니다.
돼지들의 불문율 따위 무시하고 쓸데없는 소모전을 피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어느 싸이트에서 누가 드립을 치고 있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가생이 방연게에서 이카르디님이 확산시키는게 더 커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네 양비론 물타기 감사하구요....

모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님 논리면 입도 뻥끗못하고 때리면 때리는데로 처맞고있어야 겠네요

그러니까 때리는데로 처맞은곳에서 님 때린사람한테 따지라구요.
왜 여기서 이러세요??
여기서 태연 성형했다고 뭐라고 한사람 있어요?

왜 여기선 이런말 하면 안돼는곳인가요? 게시판 운영 원칙에도 걸리지 않는 주제인데요

님이 뭔데 하라마라 지시인지요?

당연히 뭐라고 한사람이 있으니 하는 말이겠죠. 위에 댓글들이라도 참조해보시고..

위에도 말했지만 관심없고 모르는 일이면 걍 지나가세요. 왜 이래라 저래라에요.

말길을 못알아 들으시네..
님이 쓰신 글 제목을 님이 다시 보세요.

-제목 : 태연 성형 드립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묻고싶다.. -

여기에 태연 성형드립 친 사람이 있냐구요...
님이 태연드립치는걸 본 다른 커뮤니티에다가 이런글 올려야 얘기가 돼지 않나요??
왜 여기서 묻냐구요.

님이야 말로 말귀를 못알아 듣네. 또라이 인가..?
가생이에도 성형드립친사람이 있다고..
이해못하는거야, 내용물을 않읽는거야...그냥 님좋아하는 bts나 가서 빨던지하고..
갈길 가시라고...오지랍떨지 마시고

태연뿐만아니라 연예인들은 하루에도 몇번을 사진에 노출되기 때문에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화장 그리고 카메라의 각도 등 컨디션에 따라 얼굴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이 사람이 성형을 했다 아니다를 떠나서
조금만 얼굴이 달라보이면 "성형했네?" 이런 근거없는 추측과 그로 인한 부가적인 뇌피셜들
말로 표현하는걸 가벼이 여기니 그 스트레스와 상처는 당사자만 안고 가죠.

하지만 말하는 본인들은 신경쓰지 않아요.
남을 소재로 하는 상처주는 말들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살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부메랑으로 돌아갈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글이 올라와서 남기긴 했는데..
작성자님도 게시판에서 주목받지 않는 주제로 너무 열을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은 이해합니다.

가생이에는 흔치 않다고 해도 태연 성형드립치는건 가생이에서 한발자국만 나가도 천지에 널림
팩트를 들이밀어도 까는데 미쳐가지곤 소귀에 경읽기

현대 인터넷을 주로 접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이쁜 여성들을 "성형" 이라 생각하는 관점은 복합적인 요소가 있는 겁니다.

가장 큰 요소로
1. 일부 연예인과 아이돌
2. 여자들의 질투 (이건 여성차별이 아니라 과거 찜질방 같은 곳만 다녀도 아줌씨들 무슨 연예인 나오기만 하면 어디 고쳤네, 저기 고쳣네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의 여성분들도 이런 소리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3. 쪽바리들의 전방위적인 작업

성형을 하든 안 하든 성형이라고 물고 뜯는 행태 그 자체가 꼴불견이에여.
이쁜 여성을 봤을때 "성형"이라는 감투를 씌워 여성을 보는 시선 자체가 비루한 겁니다.

일본도 2000년 초기에 성형으로 물고 뜯는 행태가 정말 심했습니다만...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언론인, 기자 할 것 없이 날조, 왜곡은 덤으로 해서 한국으로 시선을 돌리게 했죠.

마지막으로 이건 태연만을 실드 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왜 이런 인식이 생겼을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군요.

나도 그렇고 나뿐만이 아니라, 거의 10년 이상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을 만나도
"야~ 넌 변한게 하나 없냐. 쟤는 변한게 뭐 없네" 한다.
그리고 정말 다이어트나 화장법으로 변하는건 딱 보면 알고.
그래서 깨닫는건 아 자연적으로는 인간은 크게 변하지 않는구나 느낄 때가 많다.

정말 재밌는 건. 윤아만  봐도 항상 이쁘지만 초중고대부터 지금까지 얼굴 보고
어 얘 달라졌네. 화장법이 많이 달라져서 얼굴이 달라졌구나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봄 ㅎㅎ

90년대 그 아름답던 미스코리아나 스타들도 그때 얼굴이나 20년지난 지금 얼굴이나 거의 똑같은 것만 봐도..
쩝..

읽다보니 논리적 오류가 군데군데 많네

10년이상 못본 친구를 만나서 그 얘길할때 과거 사진 대고 비교하고 봤나요
그냥 흐린 기억속 모습이겠죠
친구가 별로 없으신가 봅니다

정말 재밌는 건 어떤 연예인이건
어 얘 달라졌네. 화장법이 많이 달라져서 얼굴이 달라졌구나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봄 ㅎㅎ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그 스타들이 누군가요 뭉뚱그리지 말고 ㅎㅎ

음...답글에서 느껴지는 말하는 타입을 보니 현실에서 진짜 혼자 지낼 법한 사람이 할 법한 스타일이네요..
아니면 이름만 친구인 사람들만 많거나... 너무 아이돌만 빨며 살지 마시구요.. 현실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세요.
지금 당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훗날 당신의 인생을 증명해줄 사람들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인데, 고작 10년 지났다고 그 얼굴이 흐릿해지나요? ㅋㅋ
님의 경험에서 우러난 깨달음이라면.... 기억력에 문제가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우선 가장 가까운데부터 해답이 있는데요.
당신의 졸업사진이나 어릴적 찍은 사진하고 지금 얼굴부터 비교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10년 이상이나 20년 지기의 친구들의 과거 사진을 한번 보세요..
똑같죠?
달라진 사람이 있다면... 손을 댄 사람들일 꺼에요..
역변 한다 해도 그사람이 그사람이거든요.

스타라면..오현경씨도 그시절 그 얼굴인데요 ㅎㅎ
뭉뚱그리는게 아니라 거진 70년대부터 90년대의 텔렌트들은 그 얼굴 그대로에요.
김완선도 그렇고 이지연도 그렇구요. 지금의 나이살을 감안해도 엄청 미인들이죠. 강수지씨도 그렇네요.
쩝.. 가끔씩 생각이 들지만..
지금 드라마같은데서 활동하는 중년배우들 있죠? 그 얼굴이 그 당시의 그 얼굴이에요.
가수로는.. 서태지도 그랬고 이효리도 그렇고 yg도 그냥 그대로고 ... 또 누가 있더라.. 장나라도 그렇고...
너무 많네요.

팬들이 가진 팬심과 자기최면의 상관관계란 참 재밌는 것 같아요.
그 자신조차 억압하게 되는 심적인 베일을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도 그렇고
그 반동으로 가장 최악의 안티로 돌변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ㅎㅎ

ㅡ,.ㅡ 결국 똥고집이네 쯧
졸업앨범만 펴보고 와도 확 다른데
결국엔 이 사람도 무조건 변하면 성형드립이네 어휴...

그리고 그쪽이 말하는 중년 연예인들 젊을때랑 다 변했습니다만
'지금 드라마같은데서 활동하는 중년배우들 있죠? 그 얼굴이 그 당시의 그 얼굴이에요. '
아 진짜 개노답이네요...

결국 무논리에서 시작해서 무논리로 끝맺음 ㅅㄱㅇ

당신 엄니 얼굴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에요... 부정하지 마세요...
물론 변하죠. 사람이니까.
나잇살과 함께 노화가 발생하고.. 살도 찌고 빠지고...

그런데 이런 자연스러운 변화를 성형과 관계 지으며 다 같이 변했다며 애써 부정하려는 당신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원하는 대로 하나하나 다 말해줘도 무논리라고 얘기하면...
이건 리얼루다가 알기 쉽고 유명한 형태의 정신승리패턴이잖아요....

당신의 글에 싸지르는 스타일이 거의 클리쉐덩어리라서요...
당신이 이런 태도로 나오고 얘기를 끝낼 것이라는 거 이미 리플을 달기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냥 한번 보고싶었어요.
뭐랄까... 똥닦고 휴지 확인하는.. 그런거랄까...ㅎㅎ

먼 훗날 당신의 베일이 벗겨질때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하네요.
'나 어렸을 땐 ~~ 팬이었었지' 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망각시킬지.. 아니면 최면에서 깨어나 부끄러워 할지..
인터넷의 누군가가 아니라 내 주변인이었다면 진짜 재밌게 관찰할텐데... 아쉬워요 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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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경고없이 블럭

안티들보면 마음에 상처받고 화가나긴하죠. 유튜브에서도 자주보는데 저도 자제력을 잃어서 몇 번 싸웠어요. 자꾸 우리나라 연예인이 성형에 여자는 로리 남자는 게이라고 한국사람으로서 부끄럽다고하면서 열받게해서요. 그래서 가생이식으로 존댓말로 팩폭날려가며 했는데 돌아오는건 '안들려 빠순이 극혐'이었어요. 그리고 깨달은건 이사람들은 그저 욕하고 관심받고 싶었던거구나 하는 교훈이었습니다. 근데 알고있어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럴땐 덕질을 해서 참아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런 악플보면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남겨요.

정신병자들이 하는짓을 여기다가 알릴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냥 나이가 들어가면서 화장이나 스타일을 10대 20대초반처럼 하고 다니지 않으니까
느낌이 조금씩 바뀌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느 사람이던 10대 사진보고 나중에 30대 사진보면서 성형했다고 할 사람들이네 ㅎ

어디건 악플러들은 오피셜보다 뇌피셜에 특화된 애들이라 그버릇 고치기 어려울듯 하찮은건 본인만 몰라 그냥 그렇게 살다 가야지 뭐 ~ 팬인척 쿨한척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태연 인기가 아직 살아있네. 안티도 10년 이면 팬이 되겠다. 어이쿠.

데뷔때부터 영고네.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긴한데,  고달프다 고달퍼.

정신병자들이 헛소리 하는건데 너무 신경 안써도 될 듯~

솔직히 소녀시대에서 성형한 멤버는 있지만

태연은 성형이 아닌거 같음..코끝이 약간 뭉툭한게 최근사진에도 보이네요

근데 태연이 성형을 하든 안 하든 자기들이랑 무슨 상관인건지..? 원래 본판도 귀엽고 이뻤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 완전 성형해서 이상하게 보이거나 옛날 얼굴하고 지금하고 완전 다르면 충격은 먹긴 하겠지만 가수면 노래로 까야 정상인데 성형한 걸로 왜 까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깔만한게 없나;;  다른 연예인들도 얼굴로 까이는거 안타깝게 느끼고 있었는데.. 적당한 성형은 자기만족인데 그걸로 까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