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쇼룸
오늘 나영이 VLIVE 시청자수 보니까 프듀48 일연생들 쇼룸 압살하던데
왜 한연생들 기획사에선 이런 꿀 영업방법을 못하게 막았을까요
일본애들은 스케줄 끝나고 SNS하고 인방하고 할거 다했는데 너무 불리한거 아님

1. 워너원 활동기간이 남은 시점이라 프듀 보던 여자들 일부가 시청 안한듯 보임.
2. 프로그램 시작 전 부터 우익그룹이 출연한다고 보지 말자고 기사들 올라오고 커뮤니티마다 글 올라오고 난리여서 멀쩡한 사람들 1차로 걸러짐.
3. 시작부터 사쿠라 A등급 주고 이상한 편집질 하다가 들켜서 대중 2차로 걸러짐.
4. 1차경연에서 현장투표 오덕 몰표로 대중 3차로 걸러짐
5. 위스플 선동 날조질로 한연생 팬들 4차로 탈주
6. 2차순발로 정상이 되는듯 하였으나 2픽 되면서 순위 망함. 5차 탈주..
ㅋㅋㅋㅋ

하....
필터링이 좀 잘 되야하는데 엉뚱한 정상세포만 배출시켜버리네... 방사능마냥 국민 프로듀서의 DNA 설계도를 다 파괴해버리누...

합작발표후 각 커뮤 보이콧 선언하고 국민청원까지 갔는데, '그걸가지고 뭘'해서 유야무야 지나간 후 인티,엠팍,디시,더쿠 커뮤만 살아남은 가운데 인티,엠팍은 소소하고, 더쿠는 가입제한때문에 대중화실패. 오직 디시만 대중화되고, 그안에서 나오는 온갖 병크들이 뉴스거리화되고, 여기저기로 퍼짐이 가장 크고, 꿈틀이 A와 4화 현장발표때 대거 탈주.

준영이는 우익논란때문에 일연생에게 표가 집중되지 못할걸로 예상하고 천편작업했는데, 이미 대중은 떠나가고 일번인들만 그득한 상태로 시작해서 6화부터 거의 병풍취급했으나, 죽은 아들 x알 만지기 그 이상이하도 아님.
막방 4%는 커녕 3%가면 다행.

PD가 제대로 공평하게 방송했으면...이런 사단이 안났겠죠....실력도 없는 일연생 포장만 해주니 데뷔조에 7명이나 들어가죠....트레이너들이 칭찬만 해대니....진짜 실력있는지 다들 착각하는듯...마지막 방송에서 사태 심각성을 느꼈는지...트레이너들이 지적하는 걸 방송에 내보내더군요....이미 늦었음..

그래서 처음부터 불공평했죠.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와 처음 보는 연습생간의 구도!

보통은 일뽕들 만큼 열성적이진 않음

시청률이 4%만 나왔어도 이런 걱정은 안 했을지도 ㅎ

뭐 어쨋든 망해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프듀 1,2 시즌과는 분위기도 확 다르다는게 느껴지고.
결국 일뽕들이 헤헤 거리며 신나게 픽했겠지만 이제 슬슬 데뷔가 다가오니 지들도 당황하는거 같은 느낌이구요.
데뷔하면  IOI하고 워너원하고 비교될텐데  대다수 시청자들도 일연생이 7명이라는거에는 황당해하고 있잖습니까? 잘될 조짐이 보이지 않아요.
결국 폭망하고 일본 에케비 애들도 상처 크게 받을듯.

>결국 폭망하고 일본 에케비 애들도 상처 크게 받을듯.
동감요 얘들보면 그중에 정말 한국데뷔원하고
K-pop배우면 해외에서도 인기 생길거야! 라고 대놓고 두근두근 설레는거 보이는 멤버가 있는데
현실에 멘붕하고 일본 돌아가서 혐한길 안걸었으면 하는바람ㅋ

[https://i.imgur.com/uVu6EMW.jpg]

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픽 투표는 달라질거라고 예상합니다. 일본 아이들중 사쿠라 제외하고 반드시 된다고 예상되어지는 아이가 제 기준에는 한명도 안 보입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한연생들에 투표하면 우찌됐던 좋은 조합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최종회에서 반드시 작업이 있을것이고 관심없던 사람도 tv보는 사람이면 문자투표하고 싶은 욕망을 갖게하는 프로그램이긴 하니까요

저울질이 한연생에 갔다가 일연생에 갔다가 하는데 떨어진 연습생은 안됬지만 지금 이차례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마 다음 투표는 일연생이 상당히 내려갈거라 봅니다
저의 원픽이었던 나영이는 저울질 타이밍이 안맞아서 떨어졌지만요 ㅜㅜ
여튼 최종적으로 지금 비율인 50:50은 안될것 같고 저기서 일연생 2~3명은 밀려날 것 같네요

지금 비율이 50:50도 아닌 일연생 7명인 상황이잖아요.
그러니 다들 황당해 하고 있는건데..
두고 봅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러지 않아도 분위기 별로인데 일연생이 최대 5명(다섯도 많다는 분들이 깔렸는데)이상 들어가면 끝일거라 봅니다.

비율 틀린건 뭐 수긍하겠습니다만 뭘 두고 보자는건지....
제가 뭐 시비 걸었습니까?
저는 다섯명도 많다는 쪽도 아니고 4명을 마지노선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님을 두고 보자는게 아니라 과연 일연생들이 얼마나 떨어질지 봐보자는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