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최근 2년간 19개국을 여행중인 소셜미디어 , 유투버로서
(유툽 구독자 50만명, 인스타그램 구독자 15만명) 국내 사진작가 10여명에게 콜라보를 제안하면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메시지를 받은 작가분중 한분이 촬영비용 이야기 합니다. 해당유투버는 콜라보의 개념을, 무보수로 해줄수 있는 사진작가를 찿는 경우였습니다. 해시태그를 달아준다는것이 전부 입니다.
본인의 수입은 해당국가 관광청, 기업의 후원금 유투버 로서의 수익입니다.
이내용을 접한 사진작가는 화가 나서 노동착취라고 , 각종 커뮤니티에 퍼나르게 되면서 사건이 커집니다. 이후, 국내반응에 당황한 유투버는 3개월간 고민하다가 최근 사진작가에게 사과하게 되며, 해당 사진작가는 본인이 feed한 게시물은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국내 커뮤니티에 알려진, 정보 모두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점이 문제로 남게됩니다.
암턴 , 해당유투버는 아래 해명 영상(?)을 통하여 이후에도 해당사안으로 비난이 계속될시에는 개인명예 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댓글반응은 원출처 참고하세요! '
게시일: 2019.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