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6일에서 5월 25일까지 쇼룸 과 AKB 신문
콜라보로 별풍 쏘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리 큰 이벤트도 아니었는데 별풍선(타워) 쏘기가
과열이 되어 버렸습니다.
상품은
세부 여자 여행 가이드북 모델 오디션
1위는 세부 여행 가이드북 표지모델
1~3위는 세부 여행 가이드북 모델 촬영권
4~7위는 그라비아 촬영 쿠폰 1/10장;;;;;;;
이벤트 결과
1.오오니시 모모카(총선거 2017년 권외/2018년 38위) 6,158만엔
2.시노자키 아아나(총선거 2017년 94위/2018년 94위) 6,156만엔
3.요코하마 유이(총선거 2017년 7위/2018년 6위) 5,930만엔
4.나카니시 치요리(총선거 2017년 권외/2018년 권외) 5,658만엔
5.하시모토 하루나 2,639만엔
6.사사키 유카리(총선거 2017년 43위/2018년 44위) 1,775만엔
7.야마네 스즈하 1,709만엔
8.교텐 유리나 1,592만엔
9.코미야마 하루카 1,484만엔
10.타니구치 메구 1,083만엔
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오니시 모모카, 시노자키 아아나, 요코하마 유이, 나카니시 치요리등
4명이 표지모델과 3위권내 모델권을 놓고 과열이 되었는데
여기에서 일본내 비인기 맴버 두명에게 한국인들의 별풍이 집중이되었죠
바로 시노자키 아아나와 나카니시 치요리입니다.
두명이 10일간 받은 별풍(타워)은 1억1.814만엔(약 12억8.200만원)
문제는 이 두명이 10일 내내 주 타켓으로 공략한게 한국인이라는겁니다.
치요리는 붐바야 3인조등 프듀48출신 AKB멤버들을 동원했고 나중에는
방송중 사쿠라와 통화하며 화력을 집중했고 시노자키 아아나는 프듀48때
존재감 없이 탈락했지만 최근 한국 팬덤이 증가하며 갑사단이란 팬덤까지
만들어졌죠..
두명이 10일간 받은 12억원이 넘는 별풍 중 한국인 머니가 얼마가 되는지는
알수 없어도 절대 일본 팬덤으로는 상위권에 들어갈수 없는 맴버들이란건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