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이 아니고 아이돌 지망생 아닌가?
말 그대로 노래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외모 카리스마 태도 등등등이 포함되야 우상=아이돌이 될수 있는거지...
그렇게 팬덤이 생기는거고...노래 평균만 되도 소비해주는 팬덤....
팬덤이 있고 없고는 수익창출에 기회자체가 다르지..
노래 잘하는 빅마마 누님들 한계가 분명한거고..
수십억 박은 소속사는 당연히 신경쓸수뿐이 없지...
대중들의 심미관이 어느날 바뀌어서 마른거 보다 뚱뚱한거에 열광하면 소속사는 열라 먹일걸..스모선수처럼...
그리고 그 나이에 일반인 여자애들도 다 포기한 일부 제외하고 다이어트 안하는 애들을 본적이 없음...
소속사를 탓이 아니고 대중들의 심미관 탓임...
다이어트가 불만이면 아이돌 접고 걍 가수를 했어야지...
아이돌 한다고 하다가 궁시렁 궁시렁...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