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큰언니 김한나(드럼)가 중3 둘째 김한별(바이올린,기타) 중2 막내 김한샘(피아노,섹스폰) 중1
자매로 결성된 90년대 후반 여성 아이돌밴드
이런 어리고 재능있던 아이들을 소속사가 노예계약으로
역대급 패악질로 사라지게 만들었죠
지금처럼 소속사에서 관리만 잘해줬어도 크게 될수도 있는 아이들이였는데
특히 막내 한샘이가 인기가 많아 cf까지 찍었었는데..
지금도 그 햄버거 광고는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