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가 한달에 몇십만씩 늘어나던데 대단함.. 지금 330만이던데

ㄴ 조만간 1억 view  커버 영상 나옵니다.  2개월-3개월내 예상.. 빠르면 2개월내
 국내 여자 솔로가수 중에,  1억view 가 넘는경우는  현아 , 태연 각 1곡 (조회수 기준)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첫인상이 여자 GD를 연상했고,  2년전부터 YG 영입 희망 기대한적있는데.. 기획사분들 판단은  본인 생각과는  좀다른듯,  싱어송 라이터.. 미국에서 학교를 나왔고 국내 들어와서  가수생활, 유투버로 활동하는것으로 알고있네요.


 ※ Ed Sheeran - Shape Of You ( cover by J.Fla )

https://www.youtube.com/watch?v=MhQKe-aERsU
게시일: 2017. 1. 13.

83,720,764회

YG는 지금 아티스트를 더 영입 할 형편이 못된다네요.
지금 보유중인 아티스트들 케어하는것도 벅찬듯.
SM처럼 곡을 외국에 외주 주는 것도 한 방법인데,
자사 프로듀서를 고집하느라, 프로듀서 층이 얇고, 그렇다보니 곡 나오는게 힘듬.
뭐 그런 방식의 장점이라면, 확실한 YG만의 색깔이 있다는거고,
단점은, 예전엔 테디 천하라 곡 발표하는 족족 상타쳤는데, 지금은 대중들이 슬슬 식상해
한다는점. 악동뮤지션 찬혁이도 군대 가버리고, 수명 다 되가는 테디,쿠시 조합만 남았는데, 언넝 프로듀서진 빠방하게 갖추고 이런 재능있는 친구들 영입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말 많고 탈 많아도, 대형기획사중, 타 기획사 처럼 상품성 보다는
재능있는 친구들 개성 유지시켜주며, 케어해주는 회사라..
이런 재능있는 사람이 K-pop 진출을 원한다면, 왠지 YG로 가길 바라게 됨.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이하이 강점이  팝송인데  Cover 영상을,  제대로 녹화해서 카테고리로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올렸으면 좋겠다.. 생각한적 있네요.  그러나, 그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펜들도 있더군요.  소속사의 판단이 중요한 부분인데... .J  FLA 영상을 보면,  개인적으로  이하이 공백기간에  시간활용측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

구독중인 유튜브 노래커버 엄청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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