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안보고 나무를 보면서 마치 전체를 안다는 듯 평가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밑에 보니까 어디서 이상한걸 퍼 와서 합리화 하고 있길래 분석하고자 한다.
장면1
이 장면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춤선을 만들 줄 모른다고 그리고 골반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 살펴보자
여기서 보면 전체적으로 미세하게 서로 약간씩 틀린다
장원영은 왼쪽 어깨를 접으면서 웨이브를 타고 있고 이가은은 어깨보다는 허리를 더 팅기면서
웨이브를 타는 모습이 보인다 이시안은 왼쏙을 엉덩이 때리는 치면서 웨이브를 타고 있다 미루는 쫌 더
웨이브를 더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극히 미세하다
경연때 국민PD가 허리오타쿠처럼 허리만 보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든 상황이다
=>결론 이 장면가지고 춤선이 어쪄고 저쪄고 하는건 오바인것 같다
장면2
동작만 해도 차이가 심하다 ?
자 보자 장원영 기준으로 왼쪽 2명은 허리를 왼쪽으로 틀고 오른쪽 2명은 오른쪽으로 허리 웨이브를 타고
있다 즉 약속된 춤선인 것이다 도대체 뭐가 심한 차이인지 모르겠다
=> 결론 약속된 춤의 모습을 마치 좌우 분간 못하는 것처럼 포장해서 실수인양 호도하고 있는 모습임을 알수 있다
장면3
이 장면을 보고 타이밍을 모르고 통일감을 깬다, 표정말 열심히 짓고 있다?
오히려 팔동작에 힘을 주면서 포인트를 살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면5
이 동작을 보며 골발 활용을 못하면 정확성이 이 정도로 깨지기도 한다?
동작의 정확성이라면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근데 누가 기준일까 왕이런? 이시안 같은 경우는 방향이
반대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좌우 대칭인 춤선인것이다
이 장면을 봐도 누가 섹시하고 눈이 가는지 볼 수 있다
왕이런의 가냘픈 다리와 미루의 튼튼한 허벅지 라인중에 어느 부분이 섹시 어필이 되고 눈길이 갈까?
그냥 답이 나오는 부분이다
그리도 뒤에 글울 보니가 부들부들 거리지 말고 팩트로 제시하라며 혼자 정신승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루의 1위에 대한 생각
어짜피 현장에서의 눈이 더 정확할 것이다 당장의 영상들만 봐도 미루의 눈빛과 섹시 어필하기 좋은
피지컬을 장점으로 어필했을 거란 추측이 분석이 나온다
결국 평가는 전체적인 움직임에서 눈에 띄느냐 안띄느냐에서 갈린다
미루는 눈빛과 실수없는 안무에서 나름대로 피지컬의 장점을 세워서 현장 국민프로듀스의 눈길을 잡았고
1위를 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장프로듀서는 전체적인 모습을 보는거지 누구처럼 허리 팅김만 보면서 기본기를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