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일본의 절정기 시절을 이야기하자면.
쉽게 이야기해서
쟈니스계열.
친쿠사단.
이두계열이 음반방송을 장악하면서부터 시작되었읍니다.
쟈니스는 보이그룹
친쿠사단은 걸그룹 및 댄스계열로 압축되죠.
여기에 에니메이션주제가 및 ost 가 들면서 시장은 급변화하게됩니다.
이세계열의 공통점이 바로 팬덤의 열성극점들이라는 것이죠.
문제는 이러한 팬덤을 잡기 위해서 대중음악이 아닌 상업음악화를 추구하면서 극에 달하게 됩니다.
이때까지 악수회라기 보다는 사인회정도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양분되던 연예판세에 친쿠가 몸져 눕게 됩니다.
그리고 소속걸그룹출신이 사고치고 자 살하면서 사실상 쟈니스계열의 독과점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이때부터 쟈니스계열이 정치적 배경을 업은체로 방송가를 장악하게 되죠.
거의 현재 yg가 행했던 그방법으로
문제는 방송가가 기획사소속이 아니면 방송활동이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기획사없으면 일반인 취급을 받는다라는 것이죠.
결국 일반인의 예능진출길이 전부 기획사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점에서 소규모기획사들은 사실상 성장가능성을 보이면 쟈니스계열의 독과점을 유지하게 위해서 철저하게 밟아버리게되죠.
친쿠와 양분되어서 경쟁하던 입장에서 완전히 무혈입성으로 독과점의 지위로 누리게 됩니다.
이때 야쿠자밑에서 룸빵이나 경영하던 놈이 아키하바라에 지하극장놓고서...
에니메이션오타쿠들의 습성을 이용한 지하아이돌을 만듭니다.
그게 바로 아키히토 야스시 ....돼지놈입니다.
이런 팬덤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그냥 작은 기획사의 몸부림으로 치부됩니다.
문제는 이게 룸빵처럼 아가씨를 대거 투입해버립니다.
마치 룸빵에서 아가시 선택하듯이요..........ㅡ.ㅡ.
여기에 오타쿠들이 열광하죠.
대신 미성년자들로 이뤄진..........................ㅡ.ㅡ.
이게 급속한 성장을 이루면서 방송가 진출을 위한 모든 기획사설립 및 야쿠자를 통한 방송가사람들과 접촉하게되면서 탄생하는게 바로 akb48입니다.
이때 부터 이 오타쿠들에게 돈을 거둬들일 방법만 생각하게 됩니다.
음악은 신경안쓰고 무조건 돈만 거둬들이는 방법만.
그게 음반에 인기투표지를 넣어서 투표하게되면서 (이것도 룸빵에서 매출인기멤버 선출하는 것을 차용햇죠.)
인기멤버를 중앙에 세우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
이게 총선거의 시초죠. 이때까지 음반은 자체적으로 cd제작해서 데모cd랑 별반다름없는것에 투표권만 넣었음.
여기에 아까이야기하던 방송가를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쟈니스계열 보이그룹만 판치던 방송가에
떼거지 걸그룹이 등장했으니...........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죠.
그후 여기저기서 떼거지 걸그룹을 런칭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108번뇌에서 차용한 108명의 걸그룹까지 런칭하게됩니다.
뭐 익히 아는 av출신 걸그룹도 런칭할정도로
모두 칭쿠사단의 몰락이후 무주공산이던 것을 운좋게 장악하게 되죠.
그러나 이때 효과를 발휘하는것이 바로 총선거제였읍니다.
자기가 원하는 멤버를 중앙에 세운다라는 것.
이미 공영방송가를 장악한 쟈니스계열사는 이때까지 걸그룹이라서 그다지 신경을 안썻다라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미 독과점에서 문제는 기타 다른 예능인의 몰락입니다.
전문 퍼커션 및 안무 영상미디어인력이 전부 떨어져 나가게 되죠.
거기에 일본특유의 클래식 재즈계열 등등 뮤지션들의 대중문화의 우월감이 결부되면서
일반대중문화는 급속하게 저속하게 변화하게 됩니다.
돈을 투자해봐야 성공하기 쉽지 않고 기타 퍼커션 및 안무가 힙합계열의 모든 성장세가 멈추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우연치않게 공연장에서 정전사태가 나버리게 되죠.
공연취소로 인해서 관객들을 퇴장시키면서
모든 공연에 전멤버가 출구에서 일렬서서 죄송하다고 악수하면서 돌려버렸죠.
이게 반응이 좋아서.....ㅡ.ㅡ
악수회가 시작됩니다.
즉, 총선거 와 악수회가 쌍으로 탄생하게 된거죠.
밑에서 악수회에 이전 부터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인회정도의 수준에서 이뤄진것이고,
본격적인 악수회는 바로 이 돼지놈이 우연찮은 기회를 이용해서 만든 행사입니다.
이때부터 대중음악은 사라지고 사실상 상업음악만 남게되버리죠.
거기에 대중문화의 한축인 에니메이션의 급속한 하락까지 이어져서 ost도 망쬬를 들게 되죠.
근데 총선거로 대박을 치면서 전국스타덤으로 오르게 되고
이때 각지역의 소규모 기획사들이 모여들어서 제안을 하게 되죠.
지역의 지하극장에 이름을 달게 해달라..
한마디로 ㅎ프랜차이점을 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때 전국으로 불붙듯이 번져나가게 됩니다.
차리는것 지들이나 하고 돈이나 받아 먹으면 그만이니까요.
이때 욕심이 과해서 전국에 자신의 극장 확장까지 해버리게 됩니다.
만약 이때 그냥 확장하지 않고서 유지했으면 ...
일본대중문화가 이렇게까지 망하지는 않았을것임.
이때 야스시 돼지는 쟈니스계열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것을 타계하고자 다시 정계인물과 접촉.. ..
결국 선거활동을 돕고 기타등등 우익행사참여등.. 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베게영업까지(미성년 멤버를 투입해서 )
정말 인간의 욕심의 끝을 보여주는 놈입니다.
근데.. 프랜차이점까지 내면서 극장확장.. 하니 너무 규모가 커져서
가입도 쉽겠다...
한마디로 멤버의 질적저하가 심하게 오기시작하죠.........ㅡ.ㅡ..
그리고 문제는 이프랜차이즈지점의 점장이.......ㅡ.ㅡ. 야쿠자소속계열까지 끼면서
한마디로 난장판이 되어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자신의 영향력까지 상실되고 심지어 멤버의 사고사례가 연일 터지고
한마디로 너무확대되어버린 탓에 관리자체가 안되는 상황까지 오게 된것이죠.
거기에 오타쿠들을 등에 업고서 총선거판 자체를 흐리고,,,,,,,ㅡ,ㅡ
한마디로 독자적으로 총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물주팬을 몇몇에게 영업에나섯다라는 정확하죠.
이쯤되면 사실상 막장으로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악수회는 자신의 세력확장으로 이용되고
이때 구매한 음반은 쓰레기장에서 수백장이 버려지게 되고.
사실상 대중음악으로서의 가치는 상실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때 아류극장들이 또 수십군데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일반 소규모기획사들은 그저 방송국출입만 해도 좋아서 도게쟈하는 형국이고,
한마디로 있는자들의 판이라는 형국을 만들어낸것이죠
거기에 방송국 음반사 정계까지 껴들어서 완전히 연예계는 몇몇사람들의 세력확장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전문 뮤지션의 몰락과 대중음악안무가 힙합패들이 이 음악판을 떠나면서
몰락의 가속화는 급속히 진행됩니다.
지금 아키히토야스시는 .. 멤버가 반발을 일으켜서 한극장을 장악하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방 프랜차이즈점의 관리불가까지 겹쳐서
새로운 그룹을 런칭하게 되는데 그게 일명 46시리즈 걸그룹
소니음반과 결탁으로 만듭니다.
그후 버려진 akb48계열은 점차적으로 쇠퇴하게 되죠.
그나마 다행인게 쟈니스계열이 보이그룹만 런칭해서 겹치지 않아서 .. 견제를 덜받은게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실제 친쿠계열의 몰락이 불러온 엄청난 참사..
정말 인간의 욕심의 끝을 보여주면서
나라전체를 말아먹게 되었죠.
심지어 쿨재팬 말아먹으면서 정계에서 압박들어오자...ㅡ.ㅡ
급하게 한국찾은것이고 그게 프듀48입니다.
그리고 아이즈원........이라는게 만들어진것이죠.
한마리 돼지의 욕심의 끝판을 보고 있어서.. 정말 불쾌합니다.
계약이 선을 긋기는 했지만,
아직도 일본 대중음악계는 몰락과정이고 ..
조금만 더 몰락되어간다면 소생불가까지 갈수도 있는 상황이 머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아이즈원 관심이 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