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익에서 제작자의 44%는 위험감수와 비용을 대는 입장에서 당연한 수치입니다.
이걸 저작권료 10%와 비교하는 님의 행동은 오해를 오히려 부르는 방식 입니다.
저작권에 가장 큰 비율은 작곡 그다음이 작사, 편곡 순서 입니다.
작곡을 한 스웨덴 작곡가에게 9000달러에 곡을 구매하고,
그 비율이 60% 수준입니다. 그전에는 작사가 입장에서 30% 수준이었고요.
결과적으로 95%의 저작권을 확보한 것인 안성일 프로듀서와 그의 회사 입니다.
제작사인 어트랙트의 외주를 받아서 작곡 권리는 자기가 구매해서 가져간다?
좀 ~~~~ 작사가 몫은 인정하지만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