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티 해외 상표권도 전대표가 가져갔고
큐피드 원곡자들 만나서 편곡 저작권도 가져옴
국내에선 이미지 똥망했고
해외에서는 핍티 이름 못 씀
뭘 보든 이후 밥 벌어먹기 힘들 상황인데
지들 스스로 재판 조정 기회를 발로 참
정말 불리하다 생각되면 멤버중 하나라도 일탈 행동을 했을텐데
저들 관계가 이렇게까지 견고한게 너무 신기함
주도자가 두려운 존재인지?
아니면 일단 소송만 마무리하면 책임지고 키워줄 뒷배가 있는건지?
확실히 뒷배는 있는것 같음..
막무가내 배째라고 보기엔 너무 미련없어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