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네요 ㄷㄷㄷ

머 문화에는 답이 없는거니깐요..

방시혁 대박터졌네..

jyp보고 배운게 잇으신듯 마인드가 좋네요 아재들도 응원하는 방탄 흥해라 ㅋㅋ

아재들도 응원하는 고추돌은 흥해야 합니다.. ㅎㅎ

흐익 ㅋㅋㅋㅋ
방탄이들 뿌듯하겠다 ㅎㅎ

역시 멋짐!!

남돌은 남여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룹만 성공하는 듯. 제발 "널 오늘 꼬셔버릴꺼야 따랑해~ 귀욤귀욤" 이딴 개짓거리 말고 남자가 봐도 멋진 카리스마를 가진 빅뱅,방탄같은 그룹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방탄 응원하는 아재 1人..

인터뷰 영상 안 빼놓고 다 봤는데..

사진 중앙에 혼자 있는 아이.. 이름이 제이홉 맞죠?
인터뷰 마다 매번 혼자 유독 까불대네요. 마치 깝권이처럼..
조금만 더 어깨에 힘을 좀 넣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리더 랩몬이처럼 약간 무게감을 주면 좋을듯..
내가 낸데.. 아임 더 베스트.. 이런 느낌으로.. 얘네들이 최고니깐..

동양적 유교식 겸양을 떨라는게 아니라..
왜 클럽에도 정장만 입어야 출입이 되는 장소가 따로 있듯이.. 그런 뉘앙스로..

한류를 대표하는 그룹인데.. 좀 더 멋있게 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모습 그대로가 방탄 원래 모습이고 팬들은 저런 모습을 좋아하는겁니다... 미국에서 인터뷰한다고 일부러 무게감 있는척하는게 더 웃겨요.....

팬들 입장에서야 뭔들 안 이쁘겠어요.

그런데.. 저렇게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인터뷰라면..
팬이 아닌 모든 사람들도 다 보는거니까..

저런 행동들이 평소의 성향 그대로라고 할지라도..
다소 좀 가볍게.. 날리게..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드 카펫 깔아 놨는데.. 조금 무게잡고 들어와도 되는 거 아닌가 해서요.

시상식도 아니고 인터뷴데.......뭐 생각차이겠죠ㅜㅜ....그럴수있겠네요

제이홉 나름 노래는 진지하게 하고있어요
2!3! 제이홉부분이나 제이홉 개인이 부른 마마 같은노래보면 마냥 까부는 애는 아니죠
방탄은 자기들이 진지하게 하고있다고 주장하는 노래 많이 불렀어요
자기들 인터뷰에서도 제이홉은 카메라만 들어오면 까분다고 하고요
2!3! 노래에서 제이홉은 팬들이 자기들보고 웃는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요
난 저게 그냥 좋다고 봐요 저게 팬들한테 진심같아서요
막말로 이제와서 무게잡으라고 한다면 떳으니까 변하라는 말밖에안돼요
무대에서 표정하나 변하면 바로 영어댓글로 누구 무슨일있었어?라는 댓글나오는 그룹이돼어버렸으니까요

저도 방탄응원하는 아재1인 입니다 ㅋ

추가 1이요~

대단하네

아직 미국진출은 생각없다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