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형기획사 걸그룹들의 데뷔 시즌를 생각하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케이팝 관련 동남아쪽 유튜브 조회수는 항상 높아요 특히나 와이지는 동남아쪽에서 관심도와 화제성이 첫번째를 다툴정도로 높은 기획사라 특정멤버가 없었더라도 지금의 근사치정도는 나왔을겁니다 빅뱅과 21이 닦아 놓은 길이 있고 뮤비 퀄과 노래, 포퍼먼스, 비쥬얼을 보면 안 나올 수가 없죠
앨범 나오면 하겠죠....그런데 대체 적으로 양사장이 지방 행사나 그런건 않 하더군요 앨범 나올때 방송이나 하지
그겄도 스브스 하나....해외나 콘서트를 위주로 하더군요 근데 다른회사들이 이러면 유지하기 힘들지 않나!
가수들이 수입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나 새벽부터 일어나서 지방 행사돌고 힘들게 뺑뺑이 짓 하는것 보다야 훨 가수들은 편하죠!!
그건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블핑은 앨범 한두개 더 내면 히트곡도 많아지고 바로 투입 할수도 있겠죠
월드 투어요 내가 볼때는 제일 성공 할것 같네요 해외 유튜브 반응을 보니....
양싸가 가수때 자기가 겪어선가 그런걸 싫어 하는가 봅니다 자기 가수들은 여유있게 하고 싶은가 보죠
사실 행사만 뛴다고 엄청 돈을 버나요? 그저 회사만 겨우 먹고 사는거지 콘서트나 광고 이런걸 해야지요...
그리고 부가 사업을 해야죠
당연히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그런데 팬들은 아쉬워할 수도 있고 본인들 역시 불안할수도 있다는거죠.
광고도 요즘 아이돌만큼 많이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콘서트 역시 나중이야기지 현재 어떤 계획도 나온건 없으니까
저역시 블핑이 유튜브 기록만 봐도 해외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 그룹이란걸
의심치 않아요. 그런데 모든건 지레짐작이지 앞으로 계획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양싸가 너무 가둬두지 않은가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니까 저도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리고 블핑팬에 다수가 투애니원 팬들도 있을텐데 그 팬들은 더더욱 불만이 크겠죠.
그팬들은 투애니원 활동이 적은것에 늘 불만이 많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