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진짜 아이유를 꺽고 1위 할수도 있겠네 ㅎㅎ

방점만 받쳐준다면 멜론 미진입 곡이 1위 할수도 ㅎㅎㅎ

오마이걸 보따리상(사실은 큰손덕후 로 보여집니다만) 사례도 있고하니 일단 사태를 좀더 지켜보고 판단을 내리죠
뭐 그때랑은 좀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성급한 비난은 일단 보류하고 관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재기라는게 확실해지면 비난해도 늦지는 않으니까요

그때랑은 좀 다른게 이번 라붐 판매량은 거의 전적으로 오프 물량이라는 것입니다. 주요 사이트 온라인 음반 순위에서 라붐은 10위권 밖이죠. 전작보다 60배 이상 뛴 초동물량이 품절도 아니며 현재 2번뿐인 팬싸컷은 3장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만수르덬이 한 방에 산 것도 아니고 매일 꾸준하게 오프물량이 나가고 있죠. 상식적으로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판매추이라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딱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만수르덬이 매일 나눠서 사는 거밖에 없죠. 근데 이런 경우 영수증 인증을 해줘야 하는데 그 인증이 아직 없음.....

레드벨벳이 2위죠.

아 맞다 이런 이런 레벨을 빼먹었네요. [수정완료]

전에 모 그룹 팬인데  돈 많은 분이 혼자서 8,200장 산적 있죠....

오마이걸 보따리상 사건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때 아마 8600장이었을겁니다

어휴 고맙긴 하지만.. 슬프군요

보따리상이 뭔가요... 앨범한장에 만원넘을텐데 그걸 8000장 넘게산거면 8000만원어치 넘게 삿다고요??

대량구매 후 발매 안되는 다른 나라에서 파는 분을 말하는것 같네요.

생각도 안했는데 가생이에서도 이 건이 화제군요. 흠..

2017년 1분기 발매한 앨범들 사이에 2016년 발매한 에이핑크 앨범을 왜 넣어서 글을 쓰시는지..???

그리고 굳이 에이핑크 이야기를 쓰실려면 같은해 9월말에 발매한 정규앨범인 Pink Revolution 앨범의 초동을 쓰셔야지
팬들위해 발매한 팬송앨범 초동을 왜 쓰신건지...

Pink Revolution 앨범 발매일이 9월26일인지라 초동도 님이 위에 쓴 기준인 같은 4분기에 잡히는데...

검색만하면 금방 나오는 자료인데 왜 저렇게 쓰셨는지 무척이나 의구심이 드내요...